
마케팅 용어 150 쉽게 풀었습니다
콘텐츠와 상품을 만드는 사람이
꼭 알아야 할 마케팅의 말
김애경
서문
마케팅을 배우려다 용어에서 멈춘 사람에게
마케팅을 처음 배우면 낯선 말부터 만납니다. 타깃, 페르소나, 포지셔닝, 훅, 오퍼, 퍼널, 전환율, 고객 생애 가치…. 하나씩 검색하면 뜻은 나오지만, 막상 내 콘텐츠와 상품에 어떻게 써야 하는지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저도 그 지점에서 여러 번 멈췄습니다. 현장에서 고객을 만나고 콘텐츠를 만들며 사업을 확장하려 할수록, 마케팅 용어는 더 자주 등장했습니다. 같은 말을 서로 다른 뜻으로 사용하거나, 뜻은 알지만 실행으로 옮기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용어를 많이 아는 사람’을 만들기 위해 쓰지 않았습니다. 고객을 더 정확히 이해하고, 콘텐츠의 목적을 정하고, 상품을 설명하고, 성과를 판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각 용어는 어려운 정의보다 먼저 핵심을 잡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10초 안에 뜻을 이해하고, 쉬운 설명과 실제 사례로 확인한 뒤, 왜 알아야 하는지와 함께 기억할 문장을 남겼습니다. 비슷한 용어는 관련 번호로 연결해 필요할 때 바로 찾아볼 수 있게 했습니다.
마케팅은 사람을 억지로 설득하는 기술이 아닙니다. 필요한 사람을 이해하고, 그 사람이 더 나은 선택을 하도록 가치와 정보를 연결하는 일입니다. 이 책의 150개 용어가 콘텐츠와 상품을 만들 때 판단의 기준이 되기를 바랍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 하는 일에서 막히는 지점을 펼쳐보세요. 한 단어를 정확히 이해하면 다음 행동이 보이고, 그 행동이 쌓이면 자신만의 마케팅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이 책은 이런 분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마케팅을 처음 배우는데 낯선 용어 때문에 자주 멈추는 분
유튜브·인스타그램·블로그 등에서 콘텐츠를 만드는 분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전자책·강의·서비스로 만들고 싶은 분
고객을 모으고 상담과 구매까지 연결하는 구조가 필요한 소상공인과 1인 사업자
마케팅 담당자와 대화할 때 정확한 기준이 필요한 분
조회수보다 고객과 매출로 이어지는 흐름을 이해하고 싶은 분
이 책을 사용하는 4가지 방법
1. 처음 읽을 때는 PART 순서대로
이 책은 고객 이해에서 시작해 관심, 설득, 구매, 측정, 사업 성장으로 이어집니다. 처음 읽을 때는 PART 1부터 차례로 보면 마케팅의 전체 흐름을 잡기 좋습니다.
2. 실무에서는 필요한 용어부터
콘텐츠 제목이 고민이라면 PART 2와 PART 3, 상담 신청 구조가 필요하다면 PART 4, 광고 성과를 판단해야 한다면 PART 5를 먼저 펼쳐도 됩니다.
3. ‘같이 알아둘 말’의 번호를 따라가기
하나의 용어는 다른 개념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각 본문의 관련 번호를 따라가며 읽으면 단어가 아니라 구조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읽은 뒤 내 사례로 한 문장 쓰기
용어를 읽은 뒤 “내 사업에서는 이것이 무엇인가?”를 한 문장으로 적어보세요.
예:
내 타깃은 누구인가?
고객의 가장 큰 페인포인트는 무엇인가?
지금 콘텐츠의 CTA는 무엇인가?
우리 퍼널에서 가장 낮은 전환 구간은 어디인가?
정의 하나를 내 사례로 바꾸는 순간, 용어는 지식이 아니라 도구가 됩니다.
본문 표시 안내
◆ 책에서 직접 만나는 용어
이 책의 주요 검수 자료인 《마케팅 설계자》의 해당 원문 구간에서 직접 확인한 용어입니다.
◆ 책에서 확장해 정리한 용어
원문의 개념과 맥락을 바탕으로 독자의 이해와 실무 활용을 위해 이름을 붙이거나 범위를 넓혀 정리한 용어입니다.
◆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편집 주의
위 표시는 출처의 우열이나 중요도를 뜻하지 않습니다. 용어가 이 책에 어떤 경로로 포함됐는지를 투명하게 보여주기 위한 구분입니다.
목차
PART 1. 고객과 시장을 이해하는 말
1~26
마케팅 · 시장 · 시장조사 · 경쟁분석 · 고객 · 잠재고객 · 타깃 · 페르소나 · 니즈 · 원츠 · 페인포인트 · 고객 여정 · 세그먼테이션 · 개인화 · 가치 · 가치제안 · 차별화 · 포지셔닝 · 브랜드 · 브랜딩 · 브랜드 아이덴티티 · 톤앤매너 · 신뢰 · 권위 · 커뮤니티 · 소셜 리스닝
PART 2. 사람의 관심을 얻는 말
27~51
콘텐츠 마케팅 · 콘텐츠 전략 · 콘텐츠 기둥 · 콘텐츠 캘린더 · 콘텐츠 포맷 · 숏폼 콘텐츠 · 롱폼 콘텐츠 · UGC · 에버그린 콘텐츠 · 리퍼포징 · 콘텐츠 시리즈 · 썸네일 · 캡션 · 키워드 · 검색 의도 · SEO·검색 엔진 최적화 · 해시태그 · 알고리즘 · 오가닉 · 페이드 미디어 · 온드 미디어 · 언드 미디어 · 리드 마그넷 · DM 마케팅 · 콘텐츠 생태계
PART 3.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
52~74
헤드라인 · 훅 · 호기심 헤드라인 · 패턴 깨기 · 카피·카피라이팅 · 스크립트 · 스타 · 매력적인 캐릭터 · 스토리 · 스타·스토리·솔루션 · 긴박한 사건 · 깨달음 · 새로운 기회 · 솔루션 · 오퍼·제안 · 기능 · 혜택 · 가치 쌓기 · 사회적 증거 · 보장 · 희소성 · 긴급성 · CTA·행동 유도
PART 4. 고객을 구매까지 데려가는 말
75~94
가치 사다리 · 퍼널 · 세일즈 퍼널 · 리드 · 리드 스퀴즈 퍼널 · 옵트인 · 랜딩 페이지 · 감사 페이지 · 후속 퍼널 · 연속극 시퀀스 · 이메일 시퀀스 · 서베이(설문) 퍼널 · 웨비나 퍼널 · 제품 출시 퍼널 · 신청서 퍼널 · 전화 퍼널 · OTO·단 한 번의 제안 · 업셀 · 퍼널 포개기 · 전환
PART 5. 숫자로 판단하는 말
95~124
트래픽 · 도달 · 노출 · 참여 · 참여율 · 조회수 · 시청시간 · 평균 시청 지속시간 · 시청 유지율 · 완주율 · 저장 · 공유 · 클릭률 · 분할 테스트 · 전환율 · 1,000회 노출당 비용 · 클릭당 비용 · 리드당 비용 · 고객 1인당 획득 비용 · 고객 획득 비용 · 평균 주문 금액 · 고객당 평균 매출액 · 고객 생애 가치 · 광고비 대비 매출 · 투자 수익률 · 광고 소재 · 광고 캠페인 · 타기팅 · 리타게팅 · 리마케팅
PART 6. 상품과 사업을 키우는 말
125~150
문제-해결 적합성 · MVP·최소 기능 제품 · PMF·제품-시장 적합성 · 상품화 · 패키징 · 가격 전략 · 가격 앵커링 · 프리미엄 전략 · 무료 체험 · 프리미엄(Freemium) 모델 · 구독 모델 · 반복 매출 · CRM·고객 관계 관리 · 고객 데이터 · 퍼스트파티 데이터 · 리드 너처링 · 리텐션·고객유지 · 이탈 · 이탈률 · 재구매율 · 추천 · 추천 마케팅 · 마케팅 자동화 · 워크플로 · 트리거 · 태그
부록. 헷갈리는 용어, 한눈에 비교하기
1. 고객·잠재고객·리드
2. 타깃·페르소나·세그먼테이션
3. 니즈·원츠·페인포인트
4. 가치·가치제안·오퍼
5. 브랜드·브랜딩·브랜드 아이덴티티
6. 도달·노출·조회수·트래픽
7. 시청시간·평균 시청 지속시간·시청 유지율·완주율
8. 고객 여정·퍼널·세일즈 퍼널
9. 리드 마그넷·옵트인·랜딩 페이지
10. OTO·업셀·가치 사다리
11. CPA·CAC·AOV·ACV·LTV
12. ROAS·ROI
PART 1
고객과 시장을 이해하는 말
다음 행동으로 이어질 고객 이해
1–26
PART 1 001
마케팅
Marketing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만들고 알리고 전달해 선택과 관계로 이어지게 하는 활동입니다.
쉽게 말하면
좋은 상품을 만드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누구에게 필요한지, 왜 필요한지, 어떻게 알게 할지, 어떤 경험을 줄지까지 생각하는 것이 마케팅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동네 빵집이 신메뉴를 만들고, 출근길 직장인을 위해 아침 세트를 구성하고, 인스타그램에 알리고, 재방문 쿠폰을 주는 과정 전체가 마케팅입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마케팅을 광고와 같은 뜻으로 생각하면 고객 이해, 상품, 가격, 콘텐츠, 판매 이후 관계까지 놓치기 쉽기 때문입니다.
광고와 같은 말이 아니에요
광고는 돈을 내고 상품이나 메시지를 알리는 방법입니다. 마케팅은 고객을 이해하고, 상품과 가격을 정하고, 가치를 알리고 전달하며, 구매 이후의 관계까지 관리하는 더 넓은 과정입니다.
한 줄 기억 마케팅은 파는 기술이 아니라 고객에게 가치가 전달되게 만드는 전체 과정입니다.
PART 1 002
시장
Market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비슷한 필요를 가진 고객과 그 필요를 해결하려는 상품·사업자가 만나는 영역입니다.
쉽게 말하면
시장은 꼭 전통시장처럼 장소를 뜻하지 않습니다. ‘신혼부부 전세시장’, ‘온라인 영어교육시장’, ‘대구 아파트시장’처럼 비슷한 필요와 거래가 모이는 범위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같은 커피라도 출근길 테이크아웃 시장과 고급 스페셜티 커피 시장은 고객이 원하는 것과 가격 기준이 다릅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어느 시장에서 경쟁하는지 알아야 고객, 경쟁자, 가격, 콘텐츠 방향을 정할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시장을 정하지 않으면 누구와 경쟁하고 누구에게 팔아야 하는지도 흐려집니다.
PART 1 003
시장조사
Market Research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고객, 수요, 경쟁, 가격, 변화 등을 조사해 시장을 이해하는 과정입니다.
쉽게 말하면
내 생각만으로 “사람들이 이걸 좋아할 거야”라고 정하지 않고 실제 사람들이 무엇을 찾고 어떤 불편을 겪는지 확인하는 일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온라인 강의를 만들기 전에 검색량, 경쟁 강의 가격, 후기, 커뮤니티 질문, 실제 고객 인터뷰를 살펴보는 것이 시장조사입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상품을 만든 뒤 고객이 없다는 사실을 알기보다, 만들기 전에 수요와 문제를 확인하는 편이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시장조사는 내 추측을 고객의 실제 목소리로 바꾸는 일입니다.
PART 1 004
경쟁분석
Competitor Analysis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고객이 함께 비교할 만한 다른 선택지의 강점, 약점, 가격, 메시지를 살펴보는 일입니다.
쉽게 말하면
경쟁자는 나와 똑같은 상품을 파는 사람만이 아닙니다. 고객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다른 방법도 경쟁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오프라인 운동센터의 경쟁자는 옆 헬스장뿐 아니라 홈트레이닝 앱이나 개인 PT일 수도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경쟁자를 알아야 따라 하지 않고, 고객에게 다른 선택 이유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경쟁분석의 목적은 남을 베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달라야 할 이유를 찾는 것입니다.
PART 1 005
고객
Customer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우리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실제로 구매한 사람입니다.
쉽게 말하면
콘텐츠를 보거나 관심을 보였다고 모두 고객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용어집에서는 실제로 돈을 내고 상품이나 서비스를 선택한 사람을 고객으로 구분합니다. 업종에 따라서는 비용을 직접 내지 않은 이용자까지 고객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부동산 영상을 본 사람은 시청자이고, 상담 신청을 한 사람은 리드가 될 수 있으며, 실제로 유료 중개 서비스를 이용했다면 고객입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관심을 보인 사람과 실제 고객을 구분해야 전환율, 고객 획득 비용, 재구매 같은 숫자를 정확히 볼 수 있습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잠재고객은 구매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고, 리드는 다시 연락할 정보가 확보된 잠재고객입니다. 고객은 실제 구매·이용 단계에 들어온 사람입니다.
한 줄 기억 관심이 고객은 아닙니다. 실제 선택이 일어나야 고객이 됩니다.
PART 1 006
잠재고객
Prospect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앞으로 우리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입니다.
쉽게 말하면
아직 사지는 않았지만 문제와 필요가 있어 고객이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내 집 마련을 고민하며 대구 아파트 정보를 계속 검색하는 사람은 부동산 상담의 잠재고객이 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모든 사람을 상대로 마케팅하기보다 구매 가능성이 높은 사람을 이해해야 메시지와 비용을 집중할 수 있습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잠재고객은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고, 리드는 연락처나 신청 정보가 있어 이후에도 관계를 이어갈 수 있게 된 사람입니다.
한 줄 기억 잠재고객은 아직 고객은 아니지만 고객이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입니다.
PART 1 007
타깃
Target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우리의 상품과 메시지를 우선적으로 전달하려는 고객 집단입니다.
쉽게 말하면
“누구에게 팔 것인가?”에 대한 범위를 정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대구에서 첫 집을 찾는 30~40대 실수요자’처럼 고객의 상황과 필요를 묶어 타깃을 정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모두에게 맞추려 하면 메시지가 평범해집니다. 타깃이 선명할수록 콘텐츠와 상품도 구체적으로 만들기 쉽습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타깃은 상대하려는 사람들의 범위이고, 페르소나는 그 범위를 대표하는 한 사람을 구체적으로 그린 모습입니다.
한 줄 기억 타깃을 정한다는 것은 누구에게 더 집중할지를 결정하는 일입니다.
PART 1 008
페르소나
Persona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타깃 고객의 특징과 상황을 대표하는 한 사람처럼 구체화한 고객 모델입니다.
쉽게 말하면
‘30~40대 직장인’보다 ‘38세, 맞벌이, 초등학생 자녀가 있고 학군과 출퇴근을 함께 고민하는 사람’처럼 실제 사람에 가깝게 그리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콘텐츠 제목을 정할 때 막연한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구체적인 페르소나를 떠올리면 질문과 고민을 더 현실적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고객의 말투, 걱정, 선택 기준을 상상하기 쉬워져 카피와 상품 기획이 구체적이 됩니다. 다만 페르소나는 상상만으로 만들기보다 고객 인터뷰, 상담 기록, 후기처럼 실제 자료에서 반복되는 특징을 바탕으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타깃은 상대하려는 사람들의 범위이고, 페르소나는 그 범위를 대표하는 한 사람을 구체적으로 그린 모습입니다.
한 줄 기억 타깃이 ‘사람들’이라면 페르소나는 그 사람들을 대표하는 ‘한 사람’입니다.
PART 1 009
니즈
Need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고객이 해결하거나 충족해야 한다고 느끼는 필요입니다.
쉽게 말하면
고객이 “이 문제는 해결해야 해”라고 느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출퇴근 시간이 너무 길어진 사람에게는 ‘직장과 가까운 집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니즈가 생길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고객의 필요와 상관없는 상품을 아무리 잘 설명해도 구매 이유가 약하기 때문입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니즈는 필요한 결과이고, 원츠는 그 필요를 해결하기 위해 특히 원하는 방식이나 대상입니다.
한 줄 기억 좋은 마케팅은 상품보다 먼저 고객의 필요를 봅니다.
PART 1 010
원츠
Want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고객이 자신의 필요를 해결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원하는 대상이나 방식입니다.
쉽게 말하면
‘배가 고프다’가 필요라면 ‘오늘은 햄버거를 먹고 싶다’는 원하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좋은 주거환경이 필요하다는 니즈가 있는 고객이 ‘신축, 역세권, 1,000세대 이상 대단지’를 원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같은 필요를 가진 사람도 원하는 해결 방법은 다를 수 있어 상품 구성과 메시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니즈는 ‘왜 필요한가’, 원츠는 ‘그래서 무엇을 원하는가’에 더 가깝습니다.
한 줄 기억 니즈가 이유라면 원츠는 고객이 원하는 구체적인 모습입니다.
PART 1 011
페인포인트
Pain Point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고객이 현재 겪고 있어서 해결하고 싶은 구체적인 불편, 문제, 걱정입니다.
쉽게 말하면
고객이 “이것 때문에 너무 불편해”라고 말하는 지점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공인중개사가 매물 정보를 여러 곳에 반복 입력하고, 상담 기록을 찾기 어려워하는 것은 업무상의 페인포인트입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고객은 상품 자체보다 자신의 불편이 해결되는지에 더 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 줄 기억 고객의 페인포인트를 모르면 좋은 해결책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PART 1 012
고객 여정
Customer Journey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고객이 우리를 처음 알게 된 순간부터 구매와 재이용까지 겪는 전체 과정입니다.
쉽게 말하면
사람이 처음 영상을 보고, 검색하고, 후기까지 확인하고, 상담하고, 구매하고, 다시 찾아오는 길 전체를 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유튜브 영상 발견 → 인스타 팔로우 → 무료자료 신청 → 상담 → 계약 → 후기 작성이 하나의 고객 여정이 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고객이 어느 단계에서 궁금해하고 멈추는지 알아야 필요한 콘텐츠와 안내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고객 여정은 고객이 실제로 겪는 과정이고, 퍼널은 사업자가 그 이동을 돕기 위해 설계한 구조입니다.
한 줄 기억 고객 여정은 우리 회사가 아니라 고객의 눈으로 보는 길입니다.
PART 1 013
세그먼테이션
Segmentation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고객을 비슷한 특징이나 필요를 가진 사람끼리 나누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모든 고객에게 똑같은 말을 하지 않고 상황이 비슷한 사람끼리 묶어 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부동산 고객을 첫 내 집 마련, 갈아타기, 학군 이동, 투자 목적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그룹마다 원하는 정보와 구매 이유가 다르기 때문에 더 알맞은 콘텐츠와 제안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세그먼테이션은 고객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비슷한 사람끼리 나누는 일입니다.
PART 1 014
개인화
Personalization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고객의 특징이나 행동에 맞춰 콘텐츠, 메시지, 상품 경험을 다르게 제공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모두에게 같은 안내를 보내는 대신 “이 사람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를 반영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신혼집을 찾는 사람에게는 전세대출과 출퇴근 정보를, 학군 수요자에게는 학교와 통학 정보를 먼저 보여줄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자신과 관련 있는 정보라고 느낄수록 고객이 관심을 갖고 행동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개인화는 같은 고객 명단을 모두 똑같이 대하지 않는 것입니다.
PART 1 015
가치
Value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고객이 들이는 돈·시간·노력보다 얻는 결과가 더 크다고 느끼는 판단입니다.
쉽게 말하면
비싸고 싸고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 정도 비용을 내고도 얻는 것이 더 크다”고 느끼면 가치가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30만 원짜리 강의가 비싸 보여도 시행착오를 줄이고 매출을 만들 수 있다고 판단하면 고객은 높은 가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고객은 가격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얻는 결과와 비교해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한 줄 기억 가격은 숫자이고 가치는 고객이 그 숫자와 결과를 비교해 느끼는 판단입니다.
PART 1 016
가치제안
Value Proposition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우리가 누구에게 어떤 가치를 주며 왜 다른 선택보다 우리를 선택해야 하는지를 설명한 약속입니다.
쉽게 말하면
고객의 질문 “그래서 왜 당신 것을 선택해야 하죠?”에 답하는 문장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대구 전 지역 아파트를 현장 임장과 비교분석으로 검토해 실거주와 투자 가치를 함께 판단하도록 돕습니다.”처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가치제안이 흐리면 고객은 상품의 차이를 이해하기 어렵고 가격만 비교하게 될 수 있습니다.
슬로건과 같은 말이 아니에요
슬로건은 브랜드를 기억하게 만드는 짧은 표현입니다. 가치제안은 고객이 누구이고, 어떤 문제와 결과를 다루며, 왜 선택할 만한지를 설명합니다. 짧은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지만 반드시 멋진 광고문구일 필요는 없습니다.
한 줄 기억 가치제안은 ‘우리가 무엇을 파는가’보다 ‘고객이 왜 선택해야 하는가’를 말합니다.
PART 1 017
차별화
Differentiation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고객이 다른 선택지와 비교했을 때 우리를 구별하고 선택할 이유를 만드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우리도 잘합니다”가 아니라 “우리는 이 부분이 다릅니다”를 만드는 일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같은 부동산 중개라도 단순 매물소개가 아니라 지역 비교분석과 4회 임장 스터디까지 제공한다면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차이가 보이지 않으면 고객은 쉽게 가격으로만 비교합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차별화는 실제 선택 이유를 만드는 것이고, 포지셔닝은 그 차이가 고객 머릿속에서 어떤 위치로 기억되게 할지를 다룹니다.
한 줄 기억 차별화는 ‘더 좋다’가 아니라 ‘왜 다르게 선택할 만한가’를 만드는 것입니다.
PART 1 018
포지셔닝
Positioning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고객의 머릿속에서 우리 브랜드나 상품이 어떤 존재로 기억되게 할지를 정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사람들이 우리 이름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올렸으면 하는 한 가지 자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대구 아파트를 실제 현장과 데이터로 비교해주는 채널”처럼 특정 이미지가 반복적으로 떠오르면 포지셔닝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고객은 모든 브랜드 정보를 기억하지 않습니다. 명확한 한 자리가 있어야 필요할 때 떠올리기 쉽습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차별화는 실제 차이를 만드는 것이고, 포지셔닝은 그 차이를 고객의 인식 속에 자리 잡게 하는 것입니다.
한 줄 기억 포지셔닝은 고객의 머릿속에 어떤 한 자리로 기억될지 정하는 일입니다.
PART 1 019
브랜드
Brand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고객이 이름, 경험, 콘텐츠, 평판을 통해 우리에게 갖게 된 전체적인 인식과 기대입니다.
쉽게 말하면
로고가 브랜드의 전부가 아닙니다. 이름을 들었을 때 “믿을 만해”, “젊고 재미있어”, “비싸지만 전문적이야”처럼 떠오르는 느낌까지 포함합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같은 커피라도 특정 브랜드를 보면 맛뿐 아니라 공간, 서비스, 가격대까지 예상하게 됩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브랜드는 고객이 처음부터 모든 정보를 비교하지 않아도 선택을 돕는 기억과 신뢰의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브랜드는 고객에게 형성된 인식이고, 브랜딩은 그 인식을 만들어가는 활동입니다.
한 줄 기억 브랜드는 내가 말하는 내가 아니라 고객이 기억하는 나입니다.
PART 1 020
브랜딩
Branding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고객에게 원하는 브랜드 인식과 경험이 쌓이도록 꾸준히 설계하고 관리하는 과정입니다.
쉽게 말하면
로고를 만드는 한 번의 작업이 아니라 콘텐츠 말투, 서비스 방식, 디자인, 약속을 일관되게 쌓는 일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전문적이고 쉽게 설명하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면 영상, 상담, 전자책, 홈페이지 모두 같은 태도와 기준을 보여줘야 합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고객은 한 번의 광고보다 반복된 경험을 통해 브랜드를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브랜드는 결과로 형성되는 인식이고, 브랜딩은 그 인식을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한 줄 기억 브랜딩은 한 번 예쁘게 만드는 일이 아니라 같은 약속을 계속 보여주는 일입니다.
PART 1 021
브랜드 아이덴티티
Brand Identity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브랜드가 어떤 존재로 보이고 말하고 행동할지를 의도적으로 정리한 표현 기준입니다.
쉽게 말하면
브랜드의 겉모습뿐 아니라 어떤 가치와 태도를 어떤 방식으로 보여줄지 정리한 사용설명서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로고, 대표 색, 글꼴, 사진 스타일, 슬로건, 자주 쓰는 표현, 고객을 대하는 태도를 정해두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일관되게 유지하기 쉽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여러 사람이 콘텐츠를 만들어도 같은 브랜드처럼 보이고 느껴지게 할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우리 브랜드가 어떻게 보이고 말할지를 정한 기준입니다.
PART 1 022
톤앤매너
Tone & Manner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브랜드가 말하고 표현하는 분위기와 태도를 일관되게 정한 방식입니다.
쉽게 말하면
같은 정보도 친근하게 말할지, 전문적으로 말할지, 유머를 섞을지에 따라 느낌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4050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한다면 지나친 유행어보다 차분하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이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채널마다 말투가 완전히 다르면 브랜드가 한 사람처럼 느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톤앤매너는 브랜드가 어떤 목소리와 태도로 말할지를 정하는 것입니다.
PART 1 023
신뢰
Trust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고객이 우리의 말과 행동이 믿을 만하고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느끼는 상태입니다.
쉽게 말하면
“이 사람 말이라면 한 번 더 들어봐도 되겠다”는 마음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좋은 점뿐 아니라 위험요인도 함께 설명하고, 틀린 정보는 수정하며, 약속한 자료를 제때 보내는 행동이 신뢰를 쌓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구매에는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에 특히 가격이 높거나 중요한 선택일수록 신뢰가 큰 영향을 줍니다.
한 줄 기억 신뢰는 한 번의 멋진 말보다 반복해서 지킨 작은 약속에서 만들어집니다.
PART 1 024
권위
Authority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특정 분야에서 지식과 경험을 갖춘 믿을 만한 사람이나 브랜드로 인정받는 정도입니다.
쉽게 말하면
고객이 “이 분야는 이 사람에게 물어보면 되겠다”고 생각하는 상태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오랫동안 현장을 분석하고, 실제 사례와 데이터를 꾸준히 설명하고, 고객의 질문에 정확히 답하면 전문적 권위가 쌓일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비슷한 정보가 많을수록 고객은 누구의 설명을 믿을지 판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 줄 기억 권위는 스스로 전문가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전문가로 인정하는 데서 생깁니다.
PART 1 025
커뮤니티
Community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공통의 관심이나 목적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관계를 맺고 반복적으로 참여하는 집단입니다.
쉽게 말하면
팔로워 숫자가 많다고 커뮤니티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서로 질문하고 경험을 나누고 다시 참여하는 관계가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독서모임에서 참가자들이 책을 읽고 질문을 나누며 서로의 실행결과를 공유한다면 작은 커뮤니티가 형성됩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커뮤니티는 일방적인 콘텐츠 소비를 넘어 관계, 재방문, 추천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입니다.
한 줄 기억 팔로워는 숫자지만 커뮤니티는 관계입니다.
PART 1 026
소셜 리스닝
Social Listening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온라인에서 고객이 어떤 이야기와 질문, 불만, 관심사를 말하는지 관찰하고 분석하는 활동입니다.
쉽게 말하면
우리가 하고 싶은 말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실제로 어떤 말을 하는지 먼저 듣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댓글, 커뮤니티 게시글, 리뷰, 검색어를 살펴보니 “대출은 가능한데 어느 아파트를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는 질문이 반복된다면 좋은 콘텐츠 주제가 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고객의 실제 표현을 알면 시장조사, 콘텐츠 주제, 상품개선, 카피에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소셜 리스닝은 말하기 전에 고객의 말을 먼저 듣는 마케팅입니다.
PART 2
사람의 관심을 얻는 말
발견되고 선택되는 콘텐츠
27–51
PART 2 027
콘텐츠 마케팅
Content Marketing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해 관심과 신뢰를 만들고 관계와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마케팅입니다.
쉽게 말하면
광고처럼 “사세요”라고 바로 말하기보다 고객이 궁금해하는 정보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먼저 주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부동산 중개사가 매물 광고만 올리는 대신 지역별 시세, 학군, 교통, 실거래 분석을 꾸준히 제공하는 것이 콘텐츠 마케팅입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고객은 구매하기 전부터 정보를 찾습니다. 그 과정에서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제공하면 브랜드를 발견하고 신뢰할 기회가 생깁니다.
한 줄 기억 콘텐츠 마케팅은 팔기 전에 먼저 도움이 되는 이유를 만드는 일입니다.
PART 2 028
콘텐츠 전략
Content Strategy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누구에게 어떤 목적과 주제로 어떤 콘텐츠를 만들고 어떻게 연결할지 정하는 계획입니다.
쉽게 말하면
그날그날 생각나는 것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 무엇을, 왜, 어디에서 말할까?”를 미리 정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대구 아파트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매주 ‘시장 흐름 1편, 단지 비교 1편, 현장 임장 1편’을 운영한다면 하나의 콘텐츠 전략이 됩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전략이 없으면 콘텐츠가 많아도 서로 연결되지 않고 브랜드와 사업 목표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한 줄 기억 콘텐츠 전략은 무엇을 올릴지가 아니라 왜 누구에게 올릴지를 먼저 정하는 일입니다.
PART 2 029
콘텐츠 기둥
Content Pillar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한 브랜드가 반복해서 다룰 핵심 콘텐츠 주제의 큰 묶음입니다.
쉽게 말하면
채널에서 계속 다룰 대표 주제 몇 개를 정해두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부동산 채널이라면 ‘시장분석, 단지분석, 내 집 마련, 계약실무, 현장 임장’처럼 5개의 콘텐츠 기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주제가 흔들리지 않고, 시청자도 “이 채널에서는 이런 정보를 얻는다”는 기대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콘텐츠 기둥은 채널을 지탱하는 반복 주제입니다.
PART 2 030
콘텐츠 캘린더
Content Calendar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언제 어떤 콘텐츠를 제작하고 발행할지 일정으로 정리한 계획표입니다.
쉽게 말하면
“이번 주에는 뭐 올리지?”를 매번 고민하지 않도록 미리 주제와 날짜를 배치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월요일 시장 브리핑, 수요일 단지 비교, 금요일 숏폼, 주말 임장 라이브처럼 일정을 정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콘텐츠 생산을 꾸준히 유지하고 시리즈와 캠페인을 계획적으로 운영하기 쉬워집니다.
한 줄 기억 콘텐츠 캘린더는 꾸준함을 의지 대신 일정으로 관리하는 도구입니다.
PART 2 031
콘텐츠 포맷
Content Format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같은 내용을 어떤 형태와 구성으로 보여줄지 정한 콘텐츠 방식입니다.
쉽게 말하면
정보 하나도 영상, 카드뉴스, 글, 라이브, 인터뷰, 체크리스트처럼 여러 모습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대구 입주 물량’이라는 주제를 60초 릴스, 10분 유튜브, 블로그 표, PDF 리포트로 각각 만들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내용과 채널, 고객의 소비방식에 맞는 포맷을 고르면 같은 정보도 더 잘 전달할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같은 내용도 어떤 포맷에 담느냐에 따라 소비되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PART 2 032
숏폼 콘텐츠
Short-form Content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짧은 시간 안에 하나의 핵심 메시지를 빠르게 전달하는 콘텐츠입니다.
쉽게 말하면
릴스, 쇼츠처럼 몇 초에서 몇 분 안에 핵심만 보여주는 콘텐츠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대구에서 이번 주 실거래가 가장 많이 오른 단지 3곳”을 45초 영상으로 소개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짧은 시간에 새로운 사람에게 발견될 기회를 만들기 좋지만, 깊은 설명은 다른 콘텐츠와 연결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 줄 기억 숏폼은 짧아서 쉬운 콘텐츠가 아니라 한 메시지만 남기는 콘텐츠입니다.
PART 2 033
롱폼 콘텐츠
Long-form Content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하나의 주제를 충분한 맥락과 근거를 담아 깊게 설명하는 긴 콘텐츠입니다.
쉽게 말하면
짧은 영상이 관심을 잡는다면 긴 영상이나 글은 왜 그런지 자세히 이해하게 도와줍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대구 동대구로 라인의 미래가치”를 15분 영상이나 긴 블로그 글로 입지, 공급, 교통, 가격까지 설명하는 방식입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복잡한 주제에서 전문성과 신뢰를 보여주고 구매 전 고민을 깊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롱폼은 길게 말하는 콘텐츠가 아니라 충분히 이해시키는 콘텐츠입니다.
PART 2 034
UGC
User-Generated Content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브랜드가 아닌 사용자나 고객이 직접 만들어 올린 콘텐츠입니다.
쉽게 말하면
회사가 만든 광고가 아니라 실제 이용자가 후기, 사진, 영상, 사용 경험을 올리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수강생이 강의를 듣고 자신의 변화 과정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거나 고객이 제품 사용 후기를 영상으로 만드는 것이 UGC입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브랜드가 스스로 하는 말과 달리 실제 사용자 경험이 보이기 때문에 신뢰와 사회적 증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UGC는 고객이 직접 만들어주는 브랜드 이야기입니다.
PART 2 035
에버그린 콘텐츠
Evergreen Content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시간이 지나도 비교적 오래 유용하게 소비되는 콘텐츠입니다.
쉽게 말하면
오늘만 필요한 뉴스가 아니라 몇 달 뒤에도 사람들이 찾아볼 만한 기본 정보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전세계약 전에 확인할 7가지”, “초보자를 위한 인스타 릴스 기본 설정” 같은 콘텐츠는 시간이 지나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한 번 만든 콘텐츠가 검색과 공유를 통해 계속 유입을 만들 수 있어 콘텐츠 자산이 됩니다.
한 줄 기억 에버그린 콘텐츠는 시간이 지나도 계속 일하는 콘텐츠입니다.
PART 2 036
리퍼포징
Repurposing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하나의 콘텐츠를 다른 길이, 형식, 채널에 맞게 다시 활용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유튜브 영상 하나를 릴스, 블로그, 카드뉴스, 뉴스레터로 나눠 쓰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20분 강의 영상에서 핵심 문장 5개를 뽑아 숏폼 5편으로 만들고, 내용을 정리해 PDF 체크리스트로 만들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매번 처음부터 만들지 않아도 좋은 콘텐츠를 여러 채널에서 오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리퍼포징은 콘텐츠를 복사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상황에 맞게 다시 쓰는 일입니다.
PART 2 037
콘텐츠 시리즈
Content Series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같은 주제나 형식을 여러 편으로 이어서 만드는 콘텐츠 묶음입니다.
쉽게 말하면
한 번 보고 끝나는 콘텐츠가 아니라 “다음 편도 보고 싶다”는 흐름을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대구 8개 구군 아파트 분석’처럼 지역별로 매주 한 편씩 이어갈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제작 방향을 잡기 쉽고 시청자의 재방문과 채널 정체성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콘텐츠 시리즈는 한 편의 관심을 다음 편의 기대감으로 연결합니다.
PART 2 038
썸네일
Thumbnail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콘텐츠를 보기 전에 주제와 매력을 한눈에 전달하는 대표 이미지입니다.
쉽게 말하면
유튜브나 게시물에서 “이걸 볼까 말까?”를 결정하기 전에 가장 먼저 보는 표지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같은 동네, 오픈런 vs 청약 미달”처럼 비교가 바로 보이는 이미지와 짧은 문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내용이 좋아도 클릭되지 않으면 보이지 않습니다. 썸네일은 콘텐츠를 선택하게 만드는 첫 관문 중 하나입니다.
한 줄 기억 썸네일은 내용을 설명하는 그림보다 클릭할 이유를 보여주는 표지에 가깝습니다.
PART 2 039
캡션
Caption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사진이나 영상과 함께 붙여 설명, 맥락, 행동 유도를 전달하는 글입니다.
쉽게 말하면
인스타그램 게시물 아래 적는 본문처럼 콘텐츠에서 다 못한 이야기를 글로 보충하는 부분입니다. 플랫폼에 따라 캡션이 사진 설명, 게시물 본문 또는 영상 자막을 뜻하기도 합니다. 이 용어집에서는 게시물과 함께 제공되는 설명 글을 중심으로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릴스에서는 핵심만 말하고, 캡션에 가격표·위치·주의사항·상담 방법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콘텐츠의 이해를 돕고 검색 키워드, CTA, 상세정보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캡션은 영상 밖에서 이어지는 두 번째 설명입니다.
PART 2 040
키워드
Keyword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사람들이 정보를 찾거나 주제를 표현할 때 사용하는 핵심 단어나 문구입니다.
쉽게 말하면
고객이 검색창에 실제로 입력하는 말과 가까운 표현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대구 미분양’, ‘신혼부부 전세 대출’, ‘인스타 릴스 만드는 법’이 키워드가 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고객이 어떤 표현으로 문제를 찾는지 알면 제목, 콘텐츠, SEO를 고객의 언어에 맞출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키워드는 고객이 자신의 궁금증을 검색창에 적는 언어입니다.
PART 2 041
검색 의도
Search Intent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사람이 어떤 검색어를 입력했을 때 실제로 얻고 싶어 하는 목적이나 답입니다.
쉽게 말하면
같은 단어를 검색해도 사람마다 알고 싶은 것이 다를 수 있습니다. 단어보다 ‘왜 검색했는지’를 보는 것이 검색 의도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대구 아파트’라고 검색한 사람은 시세를 알고 싶을 수도 있고, 매물을 찾거나 투자지역을 비교하려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검색어만 넣고 고객이 원하는 답을 주지 않으면 클릭은 받아도 만족도와 전환이 낮을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검색어는 글자이고 검색 의도는 그 뒤에 있는 진짜 질문입니다.
PART 2 042
SEO·검색 엔진 최적화
Search Engine Optimization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검색하는 사람이 필요한 콘텐츠를 검색엔진에서 더 잘 발견할 수 있도록 내용과 구조를 개선하는 활동입니다.
쉽게 말하면
좋은 글을 쓴 뒤 검색엔진과 사람 모두가 “이 글이 어떤 질문에 답하는지”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전세계약 체크리스트’를 찾는 사람이 많다면 제목, 본문, 구조에 그 질문과 답을 명확하게 담을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광고비를 계속 쓰지 않아도 검색을 통해 꾸준한 유입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한 줄 기억 SEO는 검색엔진을 속이는 기술이 아니라 좋은 답을 더 잘 발견되게 만드는 작업입니다.
PART 2 043
해시태그
Hashtag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기호와 단어를 붙여 콘텐츠의 주제나 분류를 표시하는 태그입니다.
쉽게 말하면
게시물이 어떤 주제와 관련 있는지 알려주는 작은 분류표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대구아파트 #내집마련 #부동산공부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일부 플랫폼에서는 검색과 주제 분류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해시태그만으로 노출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한 줄 기억 해시태그는 마법의 노출 버튼이 아니라 콘텐츠 주제를 표시하는 도구입니다.
PART 2 044
알고리즘
Algorithm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플랫폼이 어떤 콘텐츠를 누구에게 어떤 순서로 보여줄지 결정할 때 사용하는 규칙과 계산 방식입니다.
쉽게 말하면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이 모든 게시물을 똑같이 보여주지 않고 이용자의 행동과 콘텐츠 정보를 바탕으로 추천 순서를 정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어떤 이용자가 부동산 릴스를 자주 보고 저장한다면 비슷한 콘텐츠가 더 추천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알고리즘을 ‘꼼수’로 공략하기보다 사람들이 실제로 보고 반응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방향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주의해서 봐야 해요
플랫폼의 추천 기준은 계속 바뀔 수 있고 모든 계산 방식이 공개되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의 요령을 정답처럼 따르기보다 공식 안내와 실제 성과를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한 줄 기억 알고리즘은 사람의 관심을 대신 만드는 것이 아니라 관심 신호를 읽어 콘텐츠를 배분합니다.
PART 2 045
오가닉
Organic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광고비를 직접 지불하지 않고 검색, 추천, 공유, 팔로우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얻는 노출과 유입입니다.
쉽게 말하면
돈을 내고 광고를 띄우지 않았는데 콘텐츠가 추천되거나 검색되어 사람들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블로그 글이 검색 상단에 노출되거나 릴스가 추천 피드에서 퍼져 조회가 늘어나는 경우입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광고와 자연 유입을 구분해야 채널의 자생력과 콘텐츠의 장기 성과를 볼 수 있습니다.
비용이 전혀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오가닉은 광고 노출비를 직접 지불하지 않았다는 뜻에 가깝습니다.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시간과 인력 비용까지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한 줄 기억 오가닉은 돈으로 산 노출이 아니라 콘텐츠와 관계가 만들어낸 자연 유입입니다.
PART 2 046
페이드 미디어
Paid Media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광고비를 지불해 원하는 고객에게 노출을 확보하는 미디어 영역입니다.
쉽게 말하면
메타 광고, 유튜브 광고, 검색 광고처럼 돈을 내고 콘텐츠나 상품을 보여주는 채널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신규 전자책을 관심사와 지역을 설정해 인스타그램 광고로 홍보하는 것입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빠르게 도달을 늘릴 수 있지만 비용과 전환을 함께 관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 줄 기억 페이드 미디어는 돈을 내고 도달을 사는 채널입니다.
PART 2 047
온드 미디어
Owned Media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브랜드가 직접 소유하거나 운영권을 가진 채널과 콘텐츠 자산입니다.
쉽게 말하면
홈페이지, 블로그, 이메일 리스트처럼 다른 플랫폼의 광고비를 내지 않아도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접점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자사 홈페이지, 뉴스레터, 고객 데이터베이스가 대표적인 온드 미디어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외부 플랫폼 정책이 바뀌어도 고객과 직접 연결되는 기반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운영한다고 모두 완전히 소유하는 것은 아니에요
SNS 계정은 브랜드가 운영하더라도 플랫폼의 정책과 기능에 영향을 받습니다. 홈페이지, 이메일 목록, 직접 수집한 고객 데이터처럼 통제할 수 있는 자산과 구분해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한 줄 기억 온드 미디어는 남의 플랫폼만 빌리지 않고 내가 직접 관리하는 고객 접점입니다.
PART 2 048
언드 미디어
Earned Media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브랜드가 직접 돈을 내지 않았는데 다른 사람의 추천, 후기, 언급을 통해 얻는 노출입니다.
쉽게 말하면
고객이 “여기 좋았어요”라고 자발적으로 이야기해주는 영역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고객 후기, 언론 보도, 커뮤니티 추천, 자발적인 SNS 공유가 언드 미디어가 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제3자의 말은 브랜드가 스스로 하는 광고와 다른 신뢰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광고성 콘텐츠와 구분하세요
비용이나 대가를 제공해 만든 후기·협찬 콘텐츠는 자발적으로 얻은 언드 미디어와 성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 운영에서는 플랫폼과 관련 표시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한 줄 기억 언드 미디어는 돈으로 산 말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해주는 말입니다.
PART 2 049
리드 마그넷
Lead Magnet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잠재고객이 자신의 연락정보를 남길 만큼 받고 싶어 하는 무료 자료나 혜택입니다.
쉽게 말하면
처음 만난 사람에게 “연락처를 주세요”라고 하면 부담스럽습니다. 하지만 “필요한 체크리스트를 무료로 보내드릴게요”라고 하면 그 자료가 필요한 사람은 정보를 남길 이유가 생깁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무료 PDF, 체크리스트, 템플릿, 시장 리포트, 샘플, 무료 강의가 리드 마그넷이 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콘텐츠를 본 사람을 단순 방문자로 끝내지 않고 이후에도 관계를 이어갈 리드로 연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리드 마그넷은 정보를 남길 이유가 되는 자료나 혜택이고, 옵트인은 고객이 실제로 정보를 제공하고 해당 수신에 동의하는 행동입니다.
한 줄 기억 리드 마그넷은 공짜 자료가 아니라 필요한 사람이 먼저 손을 들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PART 2 050
DM 마케팅
Direct Message Marketing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SNS의 개인 메시지를 이용해 고객과 직접 대화하고 정보, 상담, 제안을 연결하는 마케팅입니다.
쉽게 말하면
공개 게시물에서 끝내지 않고 관심을 보인 사람과 1대1 대화로 이어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릴스 댓글에서 “자료”라고 남긴 사람에게 DM으로 체크리스트 신청 링크를 안내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고객의 질문을 더 구체적으로 듣고 상담이나 리드 확보로 연결하기 좋습니다.
무분별하게 보내지 마세요
상대가 요청하지 않은 홍보 메시지를 반복해서 보내면 신뢰를 잃고 플랫폼 정책에 어긋날 수 있습니다. 고객이 먼저 관심을 보였는지, 어떤 안내에 동의했는지, 쉽게 대화를 중단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한 줄 기억 DM 마케팅은 공개 관심을 개인 대화로 이어주는 다리입니다.
PART 2 051
콘텐츠 생태계
Content Ecosystem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여러 콘텐츠와 채널이 각자 따로 움직이지 않고 서로 연결되어 고객의 다음 행동을 만드는 구조입니다.
쉽게 말하면
릴스는 발견을 만들고, 유튜브는 깊게 설명하고, 블로그는 검색을 받고, 무료자료는 리드를 만들고, 뉴스레터는 관계를 이어가는 식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인스타 릴스 → 유튜브 긴 영상 → 무료 PDF → 상담 신청 → 이메일 후속 메시지처럼 채널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한 플랫폼의 조회수에만 의존하지 않고 콘텐츠가 서로 역할을 나눠 고객 여정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콘텐츠 생태계는 콘텐츠를 많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게 만드는 것입니다.
PART 3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
메시지와 이야기의 설계
52–74
PART 3 052
헤드라인
Headline
책에서 직접 만나는 용어
10초 정의
사람이 콘텐츠나 판매 메시지를 볼지 말지 결정하게 만드는 제목이나 첫 문장입니다.
쉽게 말하면
내용을 보기 전에 가장 먼저 만나는 문장입니다. 좋은 헤드라인은 모든 내용을 설명하기보다 “왜 봐야 하지?”라는 이유를 만듭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대구 집값 전망”보다 “대구 집값, 지금 바닥을 지나고 있을까요?”가 더 구체적인 관심을 만들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첫 문장에서 관심을 얻지 못하면 다음 내용을 볼 기회가 줄어듭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헤드라인은 제목이나 첫 문장에 가깝고, 훅은 영상·이미지·질문·장면 등 관심을 잡는 더 넓은 장치입니다.
한 줄 기억 헤드라인은 내용을 요약하는 문장보다 다음 내용을 보게 만드는 첫 문장입니다.
PART 3 053
훅
Hook
책에서 직접 만나는 용어
10초 정의
사람의 관심을 빠르게 붙잡아 다음 내용을 보게 만드는 장치입니다.
쉽게 말하면
낚싯바늘이 물고기를 붙잡듯 콘텐츠의 첫 몇 초에서 시선을 잡는 요소입니다. 질문, 장면, 숫자, 반전, 강한 문장 등이 훅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같은 동네인데 한 곳은 오픈런, 다른 곳은 청약 미달이었습니다.”처럼 차이를 먼저 보여줄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온라인에서는 넘길 콘텐츠가 많기 때문에 처음 몇 초 안에 볼 이유가 전달되지 않으면 이탈하기 쉽습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헤드라인은 제목이나 첫 문장이고, 훅은 관심을 잡는 모든 장치를 포함하는 더 넓은 개념입니다.
한 줄 기억 훅의 역할은 다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 몇 초를 보게 만드는 것입니다.
PART 3 054
호기심 헤드라인
Curiosity Headline
책에서 확장해 정리한 용어
10초 정의
답을 바로 다 알려주지 않고 궁금증을 만들어 다음 내용을 보게 하는 헤드라인입니다.
쉽게 말하면
“결론은 이것입니다”라고 끝내기보다 중요한 빈칸 하나를 남겨 독자가 답을 확인하게 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분양가가 비슷한데 왜 한 곳만 사람들이 몰렸을까요?”처럼 질문을 남길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정보가 넘치는 환경에서는 사람에게 ‘지금 이 내용을 볼 이유’를 빠르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호기심을 만들더라도 본문이 실제로 그 질문에 답해야 합니다. 과장된 낚시 제목과는 다릅니다.
한 줄 기억 좋은 호기심은 속이는 것이 아니라 답을 확인하고 싶게 만드는 빈칸입니다.
PART 3 055
패턴 깨기
Pattern Interrupt
책에서 직접 만나는 용어
10초 정의
익숙하게 흘러가던 관심의 패턴을 예상 밖의 표현이나 장면으로 끊어 시선을 다시 잡는 방법입니다.
쉽게 말하면
계속 비슷한 영상이 나오다가 갑자기 다른 질문이나 장면이 나오면 눈이 가는 것과 같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부동산 영상이 모두 아파트 전경으로 시작할 때 “이 단지는 좋은데, 저는 지금 안 삽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사람은 익숙한 자극을 쉽게 지나치기 때문에 새로운 관점을 보여주면 관심을 다시 얻을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패턴 깨기는 시끄럽게 놀라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익숙함 속에 다른 이유를 만드는 것입니다.
PART 3 056
카피·카피라이팅
Copy / Copywriting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고객의 관심과 이해, 행동을 돕기 위해 목적을 갖고 쓰는 마케팅 문장과 그 작성 기술입니다.
쉽게 말하면
예쁜 문장을 쓰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내 이야기다”, “이게 왜 필요한지 알겠다”,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지?”를 이해하게 쓰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최고의 부동산 상담”보다 “첫 집이라 무엇부터 비교해야 할지 모르는 분을 위해 3개 단지를 함께 비교합니다”가 더 구체적인 카피가 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같은 상품도 어떤 언어로 설명하느냐에 따라 고객이 이해하는 가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카피라이팅은 멋있게 쓰는 기술보다 고객이 이해하고 움직이게 쓰는 기술입니다.
PART 3 057
스크립트
Script
책에서 직접 만나는 용어
10초 정의
고객에게 어떤 이야기를 어떤 순서로 전달할지 미리 설계한 말의 구조입니다.
쉽게 말하면
영상 대본만 뜻하지 않습니다. 판매 페이지, 웨비나, 상담처럼 고객을 설득해야 하는 상황에서 어떤 순서로 말할지를 정한 틀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문제 제기 → 사례 → 깨달음 → 해결 방법 → 오퍼 → CTA 순으로 상담 설명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좋은 내용을 가지고 있어도 순서가 뒤섞이면 고객이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한 줄 기억 스크립트는 외워 읽는 대본이 아니라 설득의 순서를 설계한 지도입니다.
PART 3 058
스타
Star
책에서 직접 만나는 용어
10초 정의
이야기 속에서 고객이 주목하고 따라가게 되는 중심 인물입니다.
쉽게 말하면
사람은 정보만 듣기보다 누군가의 경험을 따라갈 때 이야기를 더 쉽게 이해합니다. 그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사람이 스타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사업에 실패했다가 새로운 방법을 발견해 다시 성장한 창업자의 이야기를 전달한다면 그 창업자가 스타가 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고객이 추상적인 설명보다 실제 인물의 변화와 선택을 통해 메시지를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한 줄 기억 스타는 잘난 사람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따라가게 할 중심 인물을 만드는 것입니다.
PART 3 059
매력적인 캐릭터
Attractive Character
책에서 직접 만나는 용어
10초 정의
고객이 공감하고 신뢰하며 이야기를 계속 듣고 싶어 하는 브랜드의 대표 인물상입니다.
쉽게 말하면
완벽한 전문가처럼 보이는 사람보다 경험, 가치관, 실수와 배움을 가진 실제 사람처럼 느껴지는 캐릭터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9년 동안 현장을 다니며 실패와 성공을 모두 경험한 임장러”처럼 자신의 경험과 기준을 일관되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사람들은 정보뿐 아니라 누가 말하는지에도 반응하기 때문에 브랜드의 인간적인 연결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한 줄 기억 매력적인 캐릭터는 완벽해서 끌리는 사람이 아니라 믿고 따라갈 이유가 있는 사람입니다.
PART 3 060
스토리
Story
책에서 직접 만나는 용어
10초 정의
문제, 사건, 변화, 결과를 연결해 메시지를 이해하고 기억하게 만드는 이야기 구조입니다.
쉽게 말하면
“이 상품이 좋습니다”라고 말하는 대신 왜 이 문제를 알게 됐고 무엇을 겪었고 어떤 해결책을 찾았는지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처음 집을 사려다 여러 단지를 비교하지 않아 후회한 경험에서 출발해 ‘비교 임장’의 중요성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스토리는 정보에 맥락과 감정을 더해 고객이 메시지를 자신의 상황과 연결하도록 도와줍니다.
한 줄 기억 스토리는 상품을 꾸미는 장식이 아니라 고객이 메시지를 이해하는 길입니다.
PART 3 061
스타·스토리·솔루션
Star-Story-Solution
책에서 직접 만나는 용어
10초 정의
중심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문제와 변화를 보여주고 마지막에 해결책을 제시하는 설득 구조입니다.
쉽게 말하면
누가 겪었는지 보여주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 들려주고, 그래서 무엇이 해결책인지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첫 집 구매자 A씨가 가격만 보고 계약했다가 후회한 경험 → 비교 분석의 중요성을 깨달음 → 임장과 단지 비교 상담이라는 솔루션 제시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해결책부터 바로 제시하면 광고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이야기를 통해 문제와 깨달음을 공유하면 해결책이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한 줄 기억 스타·스토리·솔루션은 사람의 경험이 해결책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PART 3 062
긴박한 사건
Inciting Incident
책에서 직접 만나는 용어
10초 정의
이야기 속 주인공이 기존 상태를 벗어나 움직이게 만든 결정적인 사건입니다.
쉽게 말하면
“그때부터 모든 것이 달라졌다”라고 말할 수 있는 출발점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집값이 급등해 전세만 생각하던 가족이 갑자기 집을 사야 할지 고민하게 된 사건이 이야기의 긴박한 사건이 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사건이 있어야 왜 주인공이 변화를 시작했는지 고객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긴박한 사건은 이야기를 움직이기 시작하는 첫 번째 큰 변화입니다.
PART 3 063
깨달음
Epiphany
책에서 직접 만나는 용어
10초 정의
기존의 생각을 바꾸고 새로운 행동이나 해결 방법을 받아들이게 만든 핵심적인 ‘아하’ 순간입니다.
쉽게 말하면
“아, 문제가 이거였구나”라고 이해가 바뀌는 순간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좋은 아파트를 찾는 것이 아니라 내 예산 안에서 미래에 팔기 쉬운 아파트를 비교해야 하는구나”라는 깨달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사람은 행동을 바꾸기 전에 자신의 기존 믿음이 바뀌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한 줄 기억 깨달음은 고객에게 정답을 주는 순간보다 문제를 새롭게 보게 만드는 순간입니다.
PART 3 064
새로운 기회
New Opportunity
책에서 직접 만나는 용어
10초 정의
고객에게 기존 방법을 조금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다르게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더 열심히 하세요”가 아니라 “아예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봅시다”라고 보여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매물을 더 많이 광고하는 대신 집주인이 직접 모바일로 매물을 접수하고 AI가 정리해주는 시스템을 제안한다면 새로운 기회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고객이 기존 방식에 이미 실패했다고 느끼는 경우 단순 개선보다 새로운 길이 더 설득력 있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새로운 기회는 같은 일을 더 열심히 하라는 말이 아니라 다른 길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PART 3 065
솔루션
Solution
책에서 직접 만나는 용어
10초 정의
고객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거나 원하는 결과에 가까워지도록 돕는 방법이나 상품입니다.
쉽게 말하면
상품 이름이 아니라 “이게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를 보는 관점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전자책 자체가 솔루션이 아니라 초보 중개사가 인스타 운영순서를 이해하고 실행하게 만드는 것이 솔루션의 역할입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고객은 상품의 존재보다 자신의 문제가 해결되는지에 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 줄 기억 상품은 형태이고 솔루션은 고객이 얻는 해결입니다.
PART 3 066
오퍼·제안
Offer
책에서 직접 만나는 용어
10초 정의
고객에게 무엇을 어떤 구성, 가격, 조건, 혜택으로 제공할지 묶어 제시한 판매 제안입니다.
쉽게 말하면
상품 하나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받으며, 얼마이고, 어떤 혜택과 조건이 있는가”를 한 번에 보여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8주 교육 과정 + 실습 자료 + 템플릿 + 피드백 2회 + 가격 39만 원 + 환불 조건을 하나의 오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같은 상품도 오퍼 구성이 명확하면 고객이 가치를 더 쉽게 이해하고 비교할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상품이 ‘무엇’이라면 오퍼는 ‘무엇을 어떤 조건으로 제안하는가’입니다.
PART 3 067
기능
Feature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상품이나 서비스가 실제로 가지고 있는 구성, 성능, 요소입니다.
쉽게 말하면
제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강의 20개, 자동 알림 기능, 주차 1.6대, PDF 체크리스트 5종은 기능에 가깝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기능만 나열하면 고객은 “그래서 나한테 뭐가 좋은데?”라는 질문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기능은 상품이 가진 것이고, 혜택은 그 기능 덕분에 고객이 얻게 되는 결과입니다.
한 줄 기억 기능은 상품 설명이고 혜택은 고객 설명입니다.
PART 3 068
혜택
Benefit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상품의 기능을 통해 고객이 실제로 얻는 편리함, 변화, 결과입니다.
쉽게 말하면
“이 기능이 있어서 고객에게 무엇이 좋아지는가?”에 대한 답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자동 상담 예약 기능’이 기능이라면 ‘전화로 일정을 맞추는 시간을 줄인다’는 것이 혜택입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고객은 기능 자체보다 자신의 삶이나 업무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기능은 상품이 가진 요소이고, 혜택은 그 요소가 고객에게 주는 결과입니다.
한 줄 기억 기능을 설명했다면 반드시 “그래서 고객에게 뭐가 좋아지지?”를 한 번 더 물어보세요.
PART 3 069
가치 쌓기
Value Stack
책에서 직접 만나는 용어
10초 정의
고객이 받는 여러 구성과 혜택을 하나씩 보여주며 전체 제안의 가치를 이해시키는 방식입니다.
쉽게 말하면
“강의 하나 30만 원”이라고만 말하기보다 강의, 자료, 피드백, 보너스가 각각 어떤 가치를 주는지 차례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본 강의 + 워크북 + 프롬프트 모음 + 1:1 피드백 + 커뮤니티 참여권을 순서대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가격을 제시하기 전에 고객이 전체 제안에 무엇이 포함되어 있는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가격을 부풀리는 방식이 아니에요
근거 없이 높은 가격을 붙였다가 할인하는 것처럼 보이면 신뢰를 잃을 수 있습니다. 가치 쌓기의 목적은 숫자를 크게 보이게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받는 구성과 결과를 빠짐없이 이해시키는 데 있습니다.
한 줄 기억 가치 쌓기는 가격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받는 전체 가치를 보이게 만드는 것입니다.
PART 3 070
사회적 증거
Social Proof
책에서 확장해 정리한 용어
10초 정의
다른 사람들의 선택, 후기, 사례를 통해 고객이 “나만 믿는 것이 아니구나”라고 판단하게 하는 신뢰 신호입니다.
쉽게 말하면
처음 가는 식당에서 사람이 많은지, 리뷰가 어떤지 보는 것과 비슷합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실제 수강생 후기, 고객 인터뷰, 사용 사례, 판매 수량을 적절한 근거와 함께 제시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브랜드가 스스로 좋다고 말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의 실제 경험이 구매 불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후기나 숫자는 사실에 근거해야 합니다. 없는 후기를 만들거나 과장하면 신뢰를 오히려 잃습니다.
한 줄 기억 사회적 증거는 “우리 좋습니다”보다 “다른 사람도 이렇게 경험했습니다”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PART 3 071
보장
Guarantee
책에서 직접 만나는 용어
10초 정의
구매 후 생길 수 있는 고객의 위험과 불안을 줄이기 위해 판매자가 약속하는 조건입니다.
쉽게 말하면
“혹시 사서 후회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을 줄이는 장치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판매자가 실제로 지킬 수 있는 환불 조건, 재교육, 교환이나 보완 지원 범위를 사전에 명확히 제시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구매를 망설이는 이유가 상품이 싫어서가 아니라 실패 위험이 두려워서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 줄 기억 보장은 고객에게 모든 위험을 떠넘기지 않겠다는 약속입니다.
PART 3 072
희소성
Scarcity
책에서 직접 만나는 용어
10초 정의
수량이나 자리가 제한되어 있다는 사실이 선택의 중요성을 높이는 원리입니다.
쉽게 말하면
언제든 무한히 살 수 있는 것보다 “10명만 모집합니다”처럼 수량이 제한된 경우 결정을 더 빨리 고민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현장 코칭을 실제로 8명까지만 할 수 있다면 ‘선착순 8명’은 진짜 희소성입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고객이 결정을 미루는 상황에서 실제 제한 조건을 명확하게 알려줄 수 있습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없는 수량 제한을 만들어내는 가짜 희소성은 장기적으로 신뢰를 해칩니다.
한 줄 기억 희소성은 압박을 만드는 거짓말이 아니라 실제 제한을 분명히 알려주는 것입니다.
PART 3 073
긴급성
Urgency
책에서 직접 만나는 용어
10초 정의
고객이 지금 또는 정해진 시간 안에 행동해야 할 이유를 느끼게 하는 요소입니다.
쉽게 말하면
희소성이 ‘몇 개 남았는가’라면 긴급성은 ‘언제까지인가’에 더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얼리버드 가격이 일요일 밤 12시에 끝난다면 실제 마감 시간을 분명히 안내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좋다고 생각해도 결정을 계속 미루는 고객에게 행동 시점을 알려줄 수 있습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실제로 끝나지 않는 ‘오늘 마감’ 문구를 반복하면 신뢰를 잃을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긴급성은 서두르게 만드는 기술이 아니라 행동해야 할 실제 시간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PART 3 074
CTA·행동 유도
Call to Action
책에서 직접 만나는 용어
10초 정의
고객에게 지금 무엇을 하면 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요청입니다.
쉽게 말하면
좋은 정보를 본 뒤 고객이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추측하게 하지 않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댓글에 ‘체크’라고 남겨주세요”, “무료 자료를 신청하세요”, “상담 예약 버튼을 눌러주세요”가 CTA입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고객이 관심이 있어도 다음 행동이 불분명하면 그냥 떠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 줄 기억 좋은 마케팅은 고객에게 다음 행동을 추측하게 하지 않습니다.
PART 4
고객을 구매까지 데려가는 말
다음 행동을 잃지 않게 만드는 길
75–94
PART 4 075
가치 사다리
Value Ladder
책에서 직접 만나는 용어
10초 정의
고객에게 낮은 진입단계부터 더 높은 가치와 가격의 상품까지 순서대로 제공하는 구조입니다.
쉽게 말하면
처음 만난 고객에게 바로 가장 비싼 상품을 제안하기보다 무료 정보, 입문 상품, 핵심 상품, 고가 상품처럼 관계와 필요에 따라 단계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위로 갈수록 가격만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얻는 결과, 지원의 깊이, 맞춤성도 함께 커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무료 체크리스트 → 3만 원 전자책 → 30만 원 그룹 강의 → 100만 원 컨설팅처럼 구성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고객이 끝까지 올라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문제를 해결하기에 알맞은 단계에서 머물러도 됩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고객의 신뢰와 필요가 커지는 속도에 맞춰 다음 제안을 설계하기 쉽습니다. 각 단계에서 “이 상품이 해결하는 문제는 무엇인가?”, “그다음 자연스럽게 생기는 필요는 무엇인가?”를 물으면 사다리 사이의 빈틈도 찾을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가치 사다리는 더 비싼 것을 파는 구조가 아니라 고객의 다음 필요에 맞는 다음 가치를 준비하는 구조입니다.
PART 4 076
퍼널
Funnel
책에서 직접 만나는 용어
10초 정의
관심을 보인 사람이 다음 행동을 거쳐 리드와 고객으로 이동하도록 설계한 단계의 흐름입니다.
쉽게 말하면
콘텐츠를 본 뒤 무엇을 하고, 자료를 받은 뒤 어디로 가고, 상담 후 어떤 제안을 받는지 길을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릴스 → 무료 PDF 신청 → 이메일 안내 → 상담 예약 → 유료 상품 구매가 하나의 퍼널이 될 수 있습니다. 각 단계에는 고객이 다음으로 이동할 이유와 분명한 행동 안내가 필요합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사람이 관심을 보여도 다음 단계가 없으면 관계가 끊기기 쉽기 때문입니다. 유입 수만 볼 것이 아니라 어느 단계에서 많이 멈추는지, 약속한 경험이 실제로 이어지는지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고객 여정은 고객이 실제로 경험하는 전체 과정이고, 퍼널은 사업자가 고객의 이동을 돕기 위해 설계한 구조입니다.
한 줄 기억 퍼널은 고객을 밀어 넣는 깔때기가 아니라 다음 행동을 잃지 않게 만드는 길입니다.
PART 4 077
세일즈 퍼널
Sales Funnel
책에서 직접 만나는 용어
10초 정의
잠재고객이 관심에서 구매까지 이동하도록 설계한 판매 중심의 퍼널입니다.
쉽게 말하면
모든 퍼널이 판매만을 위한 것은 아니지만 세일즈 퍼널은 최종적으로 구매나 계약 같은 판매 행동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둡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광고 → 제품 설명 페이지 → 주문 → 추가 제안 → 결제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상품에 따라 상담이나 체험처럼 구매 결정을 돕는 단계가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조회수나 클릭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단계를 분리해 볼 수 있습니다. 관심, 검토, 제안, 구매 가운데 어디에서 고객이 멈추는지 보면 개선할 지점이 선명해집니다.
한 줄 기억 세일즈 퍼널은 관심을 매출까지 이어주는 판매의 길입니다.
PART 4 078
리드
Lead
책에서 직접 만나는 용어
10초 정의
연락정보 등을 확보해 이후에도 관계를 이어갈 수 있게 된 잠재고객입니다.
쉽게 말하면
우리 콘텐츠를 봤다는 것만으로는 다시 연락하기 어렵습니다. 이메일, 전화번호, 신청 정보 등을 남겨 다음 대화를 이어갈 수 있게 된 사람이 리드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무료 PDF를 받기 위해 이름과 이메일을 입력한 사람은 리드가 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플랫폼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을 이후에도 정보와 제안으로 연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잠재고객은 구매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고, 리드는 그중 연락처나 신청 정보가 있어 다시 관계를 이어갈 수 있게 된 사람입니다.
한 줄 기억 잠재고객이 가능성이라면 리드는 다시 연락할 연결점이 생긴 사람입니다.
PART 4 079
리드 스퀴즈 퍼널
Lead Squeeze Funnel
책에서 직접 만나는 용어
10초 정의
간단한 제안과 입력폼을 통해 방문자가 연락정보를 남기도록 설계한 리드 확보 퍼널입니다.
쉽게 말하면
복잡한 설명을 많이 하기보다 “이 자료가 필요하면 정보를 남겨주세요”라는 한 가지 행동에 집중시키는 페이지와 흐름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대구 내 집 마련 체크리스트 무료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이름과 이메일만 입력하게 하는 구조입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콘텐츠 유입을 이후에도 다시 만날 수 있는 리드로 바꾸는 가장 기본적인 퍼널 중 하나입니다.
한 줄 기억 리드 스퀴즈 퍼널은 방문자의 관심을 다시 연락할 수 있는 관계로 바꾸는 입구입니다.
PART 4 080
옵트인
Opt-in
책에서 직접 만나는 용어
10초 정의
고객이 특정 정보나 연락을 받기 위해 자신의 정보 제공과 해당 수신에 스스로 동의하는 행동입니다.
쉽게 말하면
고객이 “이 자료를 받고 싶습니다”라고 직접 신청하며 필요한 정보를 남기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무료 리포트를 받기 위해 이메일을 입력하고 해당 안내 수신에 동의하는 것이 옵트인입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관심 있는 사람과 정당하고 명확한 방식으로 후속 관계를 시작하는 출발점이 됩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리드 마그넷은 정보를 남길 이유가 되는 자료나 혜택이고, 옵트인은 고객이 실제로 정보를 제공하고 해당 수신에 동의하는 행동입니다. 무료자료 신청이 모든 종류의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를 자동으로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 줄 기억 옵트인은 고객이 “다음 이야기를 듣겠습니다”라고 스스로 손을 드는 행동입니다.
PART 4 081
랜딩 페이지
Landing Page
책에서 직접 만나는 용어
10초 정의
광고나 콘텐츠를 클릭한 방문자가 특정 행동을 하도록 목적을 좁혀 만든 페이지입니다.
쉽게 말하면
홈페이지처럼 메뉴가 많은 곳이 아니라 한 가지 제안과 한 가지 행동에 집중한 페이지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무료 세미나 신청페이지에서 제목, 대상, 얻는 내용, 후기, 신청폼만 보여줄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고객이 여러 메뉴 사이에서 길을 잃지 않고 원하는 다음 행동을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한 줄 기억 랜딩 페이지는 많이 보여주는 페이지가 아니라 한 행동을 쉽게 만드는 페이지입니다.
PART 4 082
감사 페이지
Thank-you Page
책에서 직접 만나는 용어
10초 정의
신청이나 구매가 끝난 직후 고객에게 완료를 알리고 다음 안내를 제공하는 페이지입니다.
쉽게 말하면
“신청이 완료되었습니다”에서 끝내지 않고 고객이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안내하는 곳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무료자료 신청 후 다운로드 버튼, 이메일 확인 안내, 관련 영상, 상담예약 링크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고객이 가장 적극적으로 행동한 직후이므로 다음 단계와 기대사항을 안내하기 좋은 순간입니다.
한 줄 기억 감사 페이지는 끝 페이지가 아니라 다음 관계가 시작되는 페이지입니다.
PART 4 083
후속 퍼널
Follow-up Funnel
책에서 직접 만나는 용어
10초 정의
리드나 고객에게 이후 필요한 메시지를 순서대로 전달해 관계와 다음 행동을 이어가는 퍼널입니다.
쉽게 말하면
자료를 한 번 보내고 끝내지 않고 며칠 동안 필요한 정보와 사례를 차례대로 전달하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무료자료 신청 당일 자료 전달 → 다음 날 자주 하는 실수 → 3일째 사례 → 5일째 상담 안내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많은 고객은 첫 만남에 바로 구매하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며 이해와 신뢰를 쌓을 과정이 필요합니다.
한 줄 기억 후속 퍼널은 첫 관심을 잊히게 두지 않고 다음 관계로 이어주는 구조입니다.
PART 4 084
연속극 시퀀스
Soap Opera Sequence
책에서 직접 만나는 용어
10초 정의
여러 메시지를 하나의 이어지는 이야기처럼 구성해 다음 메시지를 계속 보게 만드는 후속 시퀀스입니다.
쉽게 말하면
드라마가 다음 회를 궁금하게 만들듯 한 이메일에서 이야기를 모두 끝내지 않고 다음 메시지로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첫 메시지에서 공감할 만한 배경과 문제를 열고, 이어지는 메시지에서 실패와 갈등, 전환점이 된 깨달음, 해결의 실마리, 제안을 차례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 반드시 다섯 통일 필요는 없으며 이야기의 길이와 고객 상황에 맞게 조정합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단순한 공지 메일보다 메시지 사이에 맥락과 기대감을 만들어 관계를 이어가기 좋습니다. 다만 궁금증만 끌며 핵심을 숨기기보다 각 메시지에도 독자가 얻을 정보나 의미를 담아야 합니다.
한 줄 기억 연속극 시퀀스는 이메일을 여러 통 보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이야기를 여러 번에 나눠 이어가는 것입니다.
PART 4 085
이메일 시퀀스
Email Sequence
책에서 확장해 정리한 용어
10초 정의
특정 행동이나 일정에 맞춰 여러 이메일을 정해진 순서로 보내는 구조입니다.
쉽게 말하면
자료를 신청한 사람에게 어떤 이메일을 언제 어떤 순서로 보낼지 미리 정해두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신청 즉시 자료 전달 → 1일 후 사용법 → 3일 후 사례 → 5일 후 Q&A → 7일 후 상담 제안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모든 리드에게 매번 수동으로 같은 안내를 보내지 않고도 일관된 경험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이메일 시퀀스는 이메일 여러 통이 아니라 목적을 가진 순서입니다.
PART 4 086
서베이(설문) 퍼널
Survey Funnel
책에서 직접 만나는 용어
10초 정의
고객에게 몇 가지 질문을 하고 답변에 따라 더 알맞은 콘텐츠나 제안을 보여주는 퍼널입니다.
쉽게 말하면
병원에서 약부터 주지 않고 먼저 증상을 묻듯 고객에게 먼저 질문한 뒤 필요한 길을 안내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현재 집을 찾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를 묻고 첫 내 집 마련, 신혼집, 학군, 갈아타기, 투자에 따라 다른 자료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고객마다 상황이 다를 때 한 가지 메시지보다 더 관련 있는 정보와 제안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서베이 퍼널은 설명하기 전에 먼저 묻는 퍼널입니다.
PART 4 087
웨비나 퍼널
Webinar Funnel
책에서 직접 만나는 용어
10초 정의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고객을 교육하고 신뢰를 만든 뒤 상품이나 다음 행동을 제안하는 퍼널입니다.
쉽게 말하면
바로 판매 페이지를 보여주기보다 온라인 교육을 통해 문제와 해결 방법을 충분히 이해시킨 뒤 관련 상품이나 다음 행동을 제안하는 방식입니다. 진행 시간과 형식은 주제의 복잡성, 고객의 집중도, 라이브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초보 중개사를 위한 AI 콘텐츠 자동화’ 무료 웨비나 → 실습 사례 → 유료 과정 소개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설명이 많이 필요한 상품이나 고관여 서비스는 고객이 충분히 이해하고 질문을 해소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한 줄 기억 웨비나 퍼널은 먼저 가르치고 충분히 이해시킨 뒤 제안하는 퍼널입니다.
PART 4 088
제품 출시 퍼널
Product Launch Funnel
책에서 직접 만나는 용어
10초 정의
새로운 상품을 바로 판매하기보다 여러 콘텐츠와 메시지로 기대와 이해를 만든 뒤 출시하는 퍼널입니다.
쉽게 말하면
“오늘부터 판매합니다” 한 번으로 끝내지 않고 출시 전부터 문제, 기회, 사례, 상품의 이유를 차례로 알려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전자책 출시 1주 전 문제 제기 콘텐츠 → 제작 배경 → 미리보기 → 사례 → 출시일 판매페이지 공개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새로운 상품은 고객이 존재와 가치를 아직 모르기 때문에 사전 교육과 기대 형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제품 출시는 판매 시작일 하나가 아니라 구매 전 기대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PART 4 089
신청서 퍼널
Application Funnel
책에서 직접 만나는 용어
10초 정의
고가상품이나 맞춤서비스에 적합한 고객인지 확인하기 위해 신청서를 먼저 받는 퍼널입니다.
쉽게 말하면
누구나 바로 결제하게 하기보다 고객의 상황과 목표를 먼저 확인한 뒤 상담이나 계약으로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1:1 컨설팅 신청 전에 현재 사업단계, 목표, 예산, 가장 큰 문제를 작성하게 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시간과 자원이 많이 드는 서비스에서 서로에게 맞는 고객인지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신청서 퍼널은 더 많이 받기보다 더 잘 맞는 고객을 찾는 퍼널입니다.
PART 4 090
전화 퍼널
Phone Funnel
책에서 직접 만나는 용어
10초 정의
온라인에서 관심과 신청을 받은 뒤 전화나 상담 대화를 통해 판매를 마무리하는 퍼널입니다.
쉽게 말하면
모든 상품이 웹페이지에서 바로 결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설명이 많이 필요하거나 가격이 높은 경우 상담이 구매 과정의 핵심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광고 → 신청서 작성 → 상담 일정 예약 → 전화상담 →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고관여 상품은 고객의 상황을 듣고 질문에 답하며 맞춤형으로 설명해야 할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한 줄 기억 전화 퍼널은 온라인 관심을 사람과 사람의 대화로 이어 판매를 완성하는 구조입니다.
PART 4 091
OTO·단 한 번의 제안
One-Time Offer
책에서 직접 만나는 용어
10초 정의
고객이 특정 행동을 한 직후 한 번의 기회로 추가 상품이나 혜택을 제시하는 방식입니다.
쉽게 말하면
첫 구매가 끝난 순간 “지금 함께 선택하면 이 조건으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라고 보여주는 제안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전자책을 구매한 직후 ‘워크북 + 템플릿 패키지’를 추가 가격으로 한 번 제안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고객이 이미 행동한 순간 관련된 다음 가치를 제안해 평균 매출을 높일 수 있습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OTO는 특정 순간 한 번 제시되는 제안이고, 업셀은 더 높은 가치나 가격의 상품을 제안하는 방식입니다. OTO가 반드시 업셀만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 줄 기억 OTO는 아무 때나 반복하는 추가판매가 아니라 특정 순간 한 번 열리는 제안입니다.
PART 4 092
업셀
Upsell
책에서 확장해 정리한 용어
10초 정의
고객에게 현재 선택보다 더 높은 가치나 가격의 상품·옵션을 제안하는 판매 방식입니다.
쉽게 말하면
기본상품을 고른 고객에게 더 큰 결과를 원하는 경우 상위상품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전자책만 구매하려는 고객에게 강의와 피드백까지 포함된 상위 패키지를 제안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고객의 더 큰 필요를 해결하면서 객단가를 높일 수 있습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OTO는 제안이 등장하는 시점과 조건을 강조하는 개념이고, 업셀은 더 높은 가치의 상품을 제안하는 방식입니다.
한 줄 기억 업셀은 억지로 더 비싼 것을 파는 것이 아니라 더 큰 필요에 맞는 상위 선택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PART 4 093
퍼널 포개기
Funnel Stacking
책에서 직접 만나는 용어
10초 정의
하나의 퍼널이 끝난 뒤 고객의 다음 필요에 맞는 다른 퍼널로 이어 여러 퍼널을 연결하는 구조입니다.
쉽게 말하면
무료 자료 퍼널이 끝나면 웨비나 퍼널로, 웨비나가 끝나면 신청서 퍼널로 이어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의 거대한 퍼널에 모든 역할을 넣기보다 각 단계의 목적에 맞는 퍼널을 만들고 연결 지점을 설계합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리드 스퀴즈 퍼널 → 후속 퍼널 → 웨비나 퍼널 → 신청서 퍼널 → 전화 퍼널 순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실제 경로는 상품과 고객에 따라 달라지며 모든 사람이 같은 순서를 거칠 필요는 없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고객의 가치 사다리 단계가 달라질 때 각 단계에 맞는 퍼널을 따로 설계하면서도 전체 고객 여정을 하나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연결할 때는 “앞 퍼널을 마친 고객의 다음 문제는 무엇인가?”, “다음 퍼널로 이동할 이유가 충분한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한 줄 기억 퍼널 포개기는 한 퍼널을 크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다음 퍼널로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것입니다.
PART 4 094
전환
Conversion
책에서 직접 만나는 용어
10초 정의
방문자나 잠재고객이 마케팅에서 원하는 특정 행동을 실제로 완료한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보기만 하던 사람이 클릭하고, 신청하고, 구매하는 등 한 단계 앞으로 움직인 순간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랜딩 페이지 방문자가 무료자료 신청을 완료했다면 ‘리드 전환’이 일어난 것입니다. 결제를 완료했다면 ‘구매 전환’입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마케팅의 성과를 단순 조회수가 아니라 실제 행동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전환은 관심이 실제 행동으로 바뀐 순간입니다.
PART 5
숫자로 판단하는 말
무엇이 잘되고 무엇을 고쳐야 하는가
95–124
PART 5 095
트래픽
Traffic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웹사이트, 콘텐츠, 랜딩 페이지 같은 곳으로 들어오는 방문과 유입을 뜻합니다.
쉽게 말하면
오프라인 매장에 사람들이 들어오는 것처럼 온라인에서는 페이지나 채널에 사람들이 들어오는 흐름을 트래픽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유튜브 영상에서 랜딩 페이지로 1,000명이 이동했다면 그 페이지에 유입된 트래픽이 발생한 것입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전환을 만들려면 먼저 충분한 사람이 들어와야 하며, 어디에서 유입되는지에 따라 성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 줄 기억 트래픽은 온라인 공간으로 들어오는 사람의 흐름입니다.
PART 5 096
도달
Reach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콘텐츠나 광고가 몇 명의 서로 다른 사람에게 보여졌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쉽게 말하면
한 사람이 여러 번 봐도 도달에서는 보통 한 사람으로 계산하는 개념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게시물이 1,000명의 서로 다른 계정에 보여졌다면 도달은 약 1,000으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얼마나 넓은 사람에게 콘텐츠가 퍼졌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도달은 몇 명에게 보여졌는가이고, 노출은 총 몇 번 보여졌는가입니다. 플랫폼마다 세부 집계 기준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도달은 몇 번이 아니라 몇 명에게 닿았는지를 봅니다.
PART 5 097
노출
Impressions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콘텐츠나 광고가 화면에 표시된 총 횟수입니다.
쉽게 말하면
한 사람이 같은 게시물을 세 번 보면 노출은 세 번으로 잡힐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500명에게 평균 두 번씩 광고가 보여졌다면 노출은 약 1,000회가 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콘텐츠나 광고가 전체적으로 얼마나 많이 보여졌는지, 반복 노출이 얼마나 있었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도달은 사람 수에 가깝고 노출은 표시된 횟수입니다. 플랫폼마다 집계방식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노출은 몇 명이 아니라 총 몇 번 화면에 나타났는지를 봅니다.
PART 5 098
참여
Engagement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사람이 콘텐츠에 반응해 좋아요, 댓글, 저장, 공유, 클릭 같은 행동을 한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그냥 보고 지나간 것이 아니라 무언가 행동으로 반응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릴스를 본 사람이 저장하거나 친구에게 공유하거나 댓글을 남겼다면 참여가 발생한 것입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조회수만으로는 사람들이 콘텐츠에 얼마나 관심을 보였는지 알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한 줄 기억 참여는 콘텐츠를 본 사람이 한 번 더 움직였다는 신호입니다.
PART 5 099
참여율
Engagement Rate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콘텐츠를 본 사람들 가운데 얼마나 많은 참여 행동이 일어났는지를 비율로 나타낸 지표입니다.
쉽게 말하면
사람이 많이 봤는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본 사람 가운데 얼마나 반응했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도달 1,000명 가운데 좋아요·댓글·저장·공유가 합계 100건 발생했다면 도달을 기준으로 단순 계산한 참여율은 10%입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규모가 다른 게시물끼리 단순 참여건수만 비교하는 것보다 반응의 밀도를 볼 수 있습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참여율은 하나의 공식으로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도달, 노출, 조회수, 팔로워 수 중 무엇을 분모로 쓰는지 플랫폼과 분석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계산 기준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한 줄 기억 참여율을 볼 때는 숫자보다 먼저 무엇을 기준으로 계산했는지 확인하세요.
PART 5 100
조회수
Views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영상이나 콘텐츠가 조회·재생된 횟수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쉽게 말하면
얼마나 많이 재생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숫자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릴스가 10,000회 재생되었다면 조회수는 10,000으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콘텐츠가 얼마나 소비되었는지 보는 기본 지표지만, 조회수만으로 관심의 깊이나 구매성과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플랫폼마다 한 번의 조회로 인정하는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조회수는 도달이나 시청시간과 함께 봐야 더 정확합니다.
한 줄 기억 조회수는 시작점이지 사업성과의 최종 답은 아닙니다.
PART 5 101
시청시간
Watch Time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사람들이 특정 영상이나 채널의 영상을 실제로 시청한 전체 시간입니다.
쉽게 말하면
몇 번 재생됐는지가 아니라 사람들이 모두 합쳐 얼마나 오래 봤는지를 보는 숫자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10분 영상에 100명이 평균 5분씩 봤다면 총 시청시간은 약 500분입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조회수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콘텐츠 소비의 깊이를 볼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시청시간은 클릭보다 사람들이 실제로 얼마나 머물렀는지를 보여줍니다.
PART 5 102
평균 시청 지속시간
Average View Duration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한 번의 조회에서 시청자가 평균적으로 영상을 얼마나 오래 봤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쉽게 말하면
10분짜리 영상을 사람들이 평균 4분씩 봤다면 평균 시청 지속시간은 약 4분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조회수는 높지만 평균 시청 지속시간이 20초에 그친다면 초반에는 관심을 끌었지만 내용이 이어지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사람들이 콘텐츠를 어디까지 소비하는지 이해하고 영상 길이와 구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한 줄 기억 평균 시청 지속시간은 한 사람이 평균 얼마나 오래 머물렀는지를 봅니다.
PART 5 103
시청 유지율
Audience Retention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영상의 각 구간에서 처음 시청자 가운데 얼마나 많은 사람이 계속 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쉽게 말하면
영상이 시작한 뒤 10초, 30초, 1분이 지날 때 사람들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첫 5초에 시청자가 크게 빠진다면 훅과 도입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어느 부분에서 사람들이 흥미를 잃는지 찾아 콘텐츠 구조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플랫폼마다 표시 방식과 계산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시청 유지율은 사람들이 어디까지 남아 있는지 보여주는 영상의 체온계입니다.
PART 5 104
완주율
Completion Rate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콘텐츠를 시작한 사람 가운데 끝까지 시청하거나 완료한 사람의 비율입니다.
쉽게 말하면
영상을 누른 사람 중 몇 명이 마지막까지 봤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1,000명이 영상을 시작했고 400명이 끝까지 봤다면 단순 완주율은 40%입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짧은 콘텐츠가 처음부터 끝까지 얼마나 잘 소비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플랫폼에 따라 ‘완료’ 인정기준과 반복 재생 처리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완주율은 시작시킨 힘보다 끝까지 데려간 힘을 봅니다.
PART 5 105
저장
Save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사용자가 나중에 다시 보기 위해 콘텐츠를 보관하는 행동입니다.
쉽게 말하면
“지금 보고 끝내기엔 아깝다. 나중에 다시 보자”라는 반응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전세계약 체크리스트, 여행 일정, 공부자료처럼 다시 참고할 정보는 저장이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저장은 콘텐츠가 일회성 재미를 넘어 참고 가치가 있다고 느꼈다는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저장은 “이 콘텐츠는 다시 볼 가치가 있다”는 행동 신호입니다.
PART 5 106
공유
Share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사용자가 콘텐츠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거나 자신의 채널에 다시 퍼뜨리는 행동입니다.
쉽게 말하면
“이거 너도 봐”라고 다른 사람에게 콘텐츠를 보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부동산 세금 변경정보를 가족 단톡방에 공유하거나 친구에게 릴스를 DM으로 보내는 행동입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공유는 기존 도달 범위를 넘어 새로운 사람에게 콘텐츠가 퍼지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공유는 콘텐츠가 한 사람의 관심을 넘어 다른 사람에게 전달된 순간입니다.
PART 5 107
클릭률
Click-Through Rate · CTR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광고나 링크가 노출된 횟수 가운데 클릭이 발생한 비율입니다.
쉽게 말하면
많이 보여준 것에 비해 클릭이 얼마나 발생했는지를 보는 숫자입니다. 기본 계산은 클릭 수 ÷ 노출 수 × 100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광고가 10,000번 노출되고 200번 클릭됐다면 단순 CTR은 2%입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헤드라인, 썸네일, 광고 소재, 제안이 클릭할 만큼 관심을 만들었는지 볼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CTR은 보여준 뒤 얼마나 많은 사람이 한 번 더 움직였는지를 봅니다.
PART 5 108
분할 테스트
Split Test / A/B Test
책에서 직접 만나는 용어
10초 정의
두 가지 버전을 실제 고객에게 보여주고 어느 쪽이 더 좋은 결과를 만드는지 비교하는 방법입니다.
쉽게 말하면
내가 더 좋아 보이는 것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A안과 B안을 실제로 시험하고 사람들의 행동으로 답을 찾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A 제목 ‘대구 아파트 시장 전망’과 B 제목 ‘대구 집값, 지금 바닥을 지나고 있을까요?’를 테스트해 클릭률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전문가의 예상보다 실제 고객 행동이 더 정확한 답을 줄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제목과 이미지와 버튼을 동시에 바꾸면 무엇이 결과를 만들었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가능하면 한 번에 한 요소를 바꾸고, 두 안을 비슷한 조건의 방문자에게 같은 기간 보여준 뒤 비교합니다. 표본이 너무 적을 때의 우연한 차이를 확정된 결과처럼 해석해서도 안 됩니다.
한 줄 기억 분할 테스트는 내 생각을 실제 결과로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PART 5 109
전환율
Conversion Rate
책에서 직접 만나는 용어
10초 정의
전체 대상 가운데 원하는 행동을 실제로 완료한 사람의 비율입니다.
쉽게 말하면
100명이 페이지를 보고 10명이 신청했다면 전환율은 10%입니다. 기본 계산은 전환 완료 수 ÷ 전환 기회를 가진 전체 수 × 100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랜딩 페이지 방문자 1,000명 중 150명이 무료자료를 신청했다면 전환율은 15%입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방문자 수만 보지 않고 페이지와 오퍼가 실제 행동으로 얼마나 이어졌는지 평가할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전환율은 관심을 행동으로 바꾸는 힘을 숫자로 보여줍니다.
PART 5 110
1,000회 노출당 비용
Cost Per Mille · CPM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광고가 1,000번 노출되는 데 드는 평균 비용입니다.
쉽게 말하면
광고를 많이 보여주는 데 얼마가 드는지를 보는 숫자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광고비 10만 원으로 50,000회 노출됐다면 CPM은 약 2,000원입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같은 광고비로 얼마나 비싸거나 저렴하게 노출을 확보하는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CPM은 광고를 보여주는 비용을 1,000회 단위로 보는 지표입니다.
PART 5 111
클릭당 비용
Cost Per Click · CPC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광고 클릭 한 번을 얻는 데 들어간 평균 비용입니다.
쉽게 말하면
광고비를 쓴 뒤 클릭 하나를 얻는 데 얼마를 지불했는지 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광고비 10만 원으로 500번 클릭됐다면 CPC는 평균 200원입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광고 소재와 타기팅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방문자를 데려오는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한 줄 기억 CPC는 방문자를 한 번 데려오는 데 얼마가 들었는지를 봅니다.
PART 5 112
리드당 비용
Cost Per Lead · CPL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리드 한 명을 확보하는 데 들어간 평균 마케팅 비용입니다.
쉽게 말하면
광고 클릭만 한 사람 말고 연락정보를 남긴 사람 한 명을 만드는 데 얼마가 들었는지 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광고비 20만 원으로 40명의 리드를 확보했다면 CPL은 5,000원입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단순 클릭보다 실제 잠재고객 확보비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CPL은 관심을 연락 가능한 관계로 바꾸는 데 든 비용입니다.
PART 5 113
고객 1인당 획득 비용
Cost Per Acquisition · CPA
책에서 직접 만나는 용어
10초 정의
원하는 고객 획득 한 건을 만드는 데 평균적으로 들어간 비용입니다.
쉽게 말하면
광고와 퍼널에 돈을 쓴 뒤 실제 고객 한 명을 얻는 데 얼마가 들었는지 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광고비 100만 원을 쓰고 구매 고객 10명을 얻었다면 단순 CPA는 10만 원입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고객 한 명을 얻는 비용이 고객이 만들어내는 매출보다 지나치게 높다면 퍼널 구조를 수정해야 할 수 있습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CPA는 특정 캠페인이나 퍼널에서 정의한 획득 행동의 비용을 보는 데 자주 사용하고, CAC는 사업 전체 관점에서 신규 고객 확보에 들어간 비용을 더 넓게 보는 데 자주 사용합니다. 다만 실제 기업이나 플랫폼에서는 Acquisition을 무엇으로 정의하느냐에 따라 사용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CPA를 비교할 때는 ‘획득’을 구매, 상담 예약, 앱 설치 중 무엇으로 정했는지 먼저 맞춰야 합니다. 서로 다른 행동을 기준으로 계산한 CPA는 그대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한 줄 기억 CPA는 고객 한 명을 만드는 데 얼마가 들었는지를 봅니다.
PART 5 114
고객 획득 비용
Customer Acquisition Cost · CAC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신규 고객 한 명을 확보하기 위해 기업이 사용한 전체 고객획득 비용을 평균한 값입니다.
쉽게 말하면
광고비만 보지 않고 필요에 따라 마케팅 인건비, 영업비용, 관련 도구비 등까지 포함해 고객 한 명을 얻는 비용을 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한 달의 마케팅·영업 관련 비용이 1,000만 원이고 신규 고객이 100명이라면 단순 CAC는 10만 원입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사업이 고객을 확보하는 데 구조적으로 얼마나 많은 비용을 쓰는지 판단하는 데 중요합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현장에서는 CPA와 CAC가 비슷한 뜻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이 용어집에서는 CPA는 특정 광고·퍼널 중심, CAC는 사업 전체 고객 획득 비용 중심으로 구분합니다.
한 줄 기억 CAC는 고객 한 명을 얻기 위해 사업 전체가 얼마나 비용을 쓰는지 봅니다.
PART 5 115
평균 주문 금액
Average Order Value · AOV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한 번의 주문에서 고객이 평균적으로 결제한 금액입니다.
쉽게 말하면
주문 한 건당 평균 얼마짜리 장바구니가 만들어지는지를 보는 숫자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총 주문매출 100만 원에 주문이 10건이라면 AOV는 10만 원입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주문 수가 같아도 패키징, 업셀, 가격 전략에 따라 매출을 높일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AOV는 주문 한 건의 평균금액이고, 이 용어집에서 ACV는 한 고객이 해당 퍼널에서 만들어내는 평균 매출액으로 사용합니다.
한 줄 기억 AOV는 한 번 주문할 때 평균 얼마를 결제했는지를 봅니다.
PART 5 116
고객당 평균 매출액
Average Cart Value · ACV
책에서 직접 만나는 용어
10초 정의
이 용어집에서는 한 고객이 해당 퍼널 안에서 만들어내는 평균 매출액을 뜻합니다.
쉽게 말하면
첫 상품뿐 아니라 OTO나 추가 제안까지 포함해 한 고객이 퍼널을 지나며 평균적으로 얼마의 매출을 만드는지 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100명의 고객이 퍼널에서 총 500만 원의 매출을 만들었다면 고객당 평균 매출액은 5만 원입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고객 한 명을 얻는 데 드는 CPA와 비교해 퍼널이 경제적으로 작동하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원문의 단순 판단 기준은 ACV가 CPA보다 큰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다만 실제 사업에서는 상품 원가, 결제 수수료, 환불, 인건비 같은 비용도 있으므로 ACV > CPA만으로 최종 이익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이 용어집에서는 『마케팅 설계자』의 퍼널 문맥에 따라 ACV를 Average Cart Value로 사용합니다. 다른 업계에서는 ACV가 Annual Contract Value, 즉 연간 계약가치를 뜻하기도 합니다.
한 줄 기억 이 책에서 ACV는 퍼널 안에서 고객 한 명이 평균적으로 만드는 매출입니다.
PART 5 117
고객 생애 가치
Lifetime Value · LTV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한 고객이 관계를 유지하는 전체 기간 동안 사업에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되는 가치나 매출을 나타내는 개념입니다.
쉽게 말하면
첫 구매 한 번만 보지 않고 그 고객이 앞으로 재구매하고 구독하고 다른 상품까지 이용하는 전체 관계를 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월 3만 원 구독서비스를 평균 12개월 이용한다면 단순 매출 기준 LTV는 약 36만 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고객을 얻는 데 얼마까지 투자할 수 있는지, 재구매와 리텐션이 왜 중요한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한 줄 기억 LTV는 첫 주문이 아니라 고객과 맺는 전체 관계의 가치를 봅니다.
PART 5 118
광고비 대비 매출
Return On Ad Spend · ROAS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광고비를 사용해 얼마의 매출을 만들었는지를 비율로 나타낸 지표입니다.
쉽게 말하면
광고에 1원을 썼을 때 매출이 몇 원 돌아왔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광고비 100만 원으로 매출 500만 원을 만들었다면 ROAS는 500%입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광고가 매출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만들고 있는지 빠르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ROAS는 광고비 대비 매출이고, ROI는 광고비뿐 아니라 전체 투자비용과 이익을 더 넓게 볼 수 있습니다. ROAS가 높다고 반드시 최종 이익이 높은 것은 아닙니다.
한 줄 기억 ROAS는 광고비가 얼마의 매출로 돌아왔는지를 봅니다.
PART 5 119
투자 수익률
Return On Investment · ROI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투입한 전체 비용과 비교해 얼마나 이익을 얻었는지를 보는 지표입니다.
쉽게 말하면
매출이 많이 나왔는지가 아니라 실제 투자한 돈에 비해 남은 이익이 얼마나 되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총 500만 원을 투자해 비용을 뺀 순이익이 100만 원이라면 단순 ROI는 20%로 볼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매출만 보면 사업이 좋아 보여도 비용까지 포함하면 실제 수익성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ROAS는 광고비 대비 매출에 집중하고, ROI는 투자 대비 이익을 더 넓게 봅니다.
한 줄 기억 ROI는 얼마나 팔았는지가 아니라 투자한 돈이 실제로 얼마나 남았는지를 봅니다.
PART 5 120
광고 소재
Creative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광고에서 고객에게 실제로 보여주는 이미지, 영상, 문구, 제목 등의 표현물입니다.
쉽게 말하면
광고 캠페인이라는 큰 계획 안에서 사람이 직접 보게 되는 ‘광고 한 장, 영상 한 편’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같은 강의를 홍보해도 강사 사진 중심 광고, 수강생 후기 중심 광고, 문제 제기 영상 광고처럼 여러 광고 소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같은 타기팅과 예산에서도 어떤 소재를 보여주느냐에 따라 CTR과 전환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광고 소재는 광고전략이 고객의 눈앞에 나타난 실제 모습입니다.
PART 5 121
광고 캠페인
Campaign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특정 목표를 위해 예산, 기간, 타깃, 광고 소재를 묶어 운영하는 광고활동의 단위입니다.
쉽게 말하면
“전자책 출시 한 달 동안 신규 리드 1,000명을 모은다” 같은 목표 아래 여러 광고를 함께 운영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무료 세미나 신청을 목표로 2주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여러 영상·이미지 광고를 집행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광고 하나의 성과보다 목표 단위로 전체 예산과 결과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광고 소재가 한 편의 광고라면 캠페인은 목표를 가진 광고 묶음입니다.
PART 5 122
타기팅
Targeting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광고나 메시지를 어떤 사람들에게 우선적으로 보여줄지 조건을 정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모든 사람에게 광고를 보여주지 않고 지역, 연령, 관심사, 행동 같은 기준으로 대상을 좁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대구 지역에서 부동산 콘텐츠에 관심을 보인 30~50대에게 광고를 보여주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상품과 맞지 않는 사람에게 광고비를 쓰는 것을 줄이고 메시지의 관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타기팅은 누구에게 보여줄지를 광고에서 실행하는 과정입니다.
PART 5 123
리타게팅
Retargeting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이전에 웹사이트 방문, 영상 시청, 장바구니 같은 행동을 한 사람에게 광고로 다시 접근하는 방식입니다.
쉽게 말하면
이미 한 번 관심을 보인 사람에게 “전에 보셨던 내용 기억하시나요?”라고 광고로 다시 만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전자책 판매페이지를 방문했지만 구매하지 않은 사람에게 후기 광고를 다시 보여줄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처음 본 사람보다 이미 관심을 보인 사람에게 더 관련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리타게팅은 광고 기반 재접근을 뜻하는 의미로 자주 사용하고, 리마케팅은 이메일 등까지 포함한 더 넓은 재접근으로 설명되기도 합니다. 실제 광고 플랫폼과 업계에서는 두 용어를 거의 같은 뜻으로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 줄 기억 리타게팅은 처음 보는 사람보다 이미 관심을 보인 사람에게 다시 광고로 만나는 방식입니다.
PART 5 124
리마케팅
Remarketing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이전에 브랜드와 관계를 맺은 잠재고객이나 고객에게 다시 메시지와 제안을 전달하는 활동입니다.
쉽게 말하면
한 번 방문하거나 구매한 사람을 끝으로 보지 않고 다시 필요한 정보를 보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과거 세미나 신청자에게 후속 이메일로 새 강의를 안내하거나 기존 고객에게 재구매 제안을 보낼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신규 고객만 계속 찾는 것보다 이미 관계가 있는 사람을 다시 활성화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실무에서는 리타게팅과 리마케팅을 거의 같은 뜻으로 쓰기도 합니다. 이 용어집에서는 이해를 돕기 위해 리타게팅은 광고 중심, 리마케팅은 기존 관계자에 대한 더 넓은 재접근으로 설명합니다.
한 줄 기억 리마케팅은 한 번 만난 사람과 다시 관계를 이어가는 마케팅입니다.
PART 6
상품과 사업을 키우는 말
반복되는 가치와 관계 만들기
125–150
PART 6 125
문제-해결 적합성
Problem-Solution Fit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우리가 해결하려는 문제가 실제 고객에게 충분히 중요하고, 제안한 해결 방법이 그 문제에 맞는지 확인된 상태입니다.
쉽게 말하면
“내가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가 아니라 “고객도 정말 이 문제 때문에 불편하고, 이 해결 방법에 관심을 보인다”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중개사들이 매물 정보 정리와 반복 입력 때문에 시간을 많이 쓰고 있고, 자동화 도구를 실제로 써보겠다고 한다면 문제-해결 적합성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해결할 가치가 없는 문제나 고객이 원하지 않는 해결책을 먼저 크게 만들면 시간과 비용을 낭비할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좋은 아이디어보다 먼저 확인할 것은 고객이 정말 그 문제를 겪고 있는가입니다.
PART 6 126
MVP·최소 기능 제품
Minimum Viable Product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핵심 가설을 실제 고객에게 빠르게 시험하기 위해 꼭 필요한 기능만 담아 만든 초기 제품입니다.
쉽게 말하면
처음부터 완벽한 앱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정말 쓸지 확인할 수 있을 만큼만 만들어 테스트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집주인 매물접수 서비스를 만들 때 처음부터 복잡한 앱을 개발하지 않고 모바일 폼, 자동정리, 매물카드 생성 정도만 구현해볼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큰 비용을 쓰기 전에 고객 반응을 통해 무엇을 계속 만들고 무엇을 버릴지 배울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MVP는 작게 만드는 상품이 아니라 빨리 배우기 위해 만드는 상품입니다.
PART 6 127
PMF·제품-시장 적합성
Product-Market Fit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특정 시장에서 상품이 충분한 고객 수요를 충족하고 있다는 강한 신호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상태입니다.
쉽게 말하면
사업자가 “좋은 상품 같아”라고 생각하는 단계를 넘어 고객이 실제로 사고, 계속 쓰고, 다시 사고, 추천하는 반응이 반복되는 상태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테스트용 서비스를 사용한 중개사들이 자발적으로 계속 쓰고 유료 전환하며 다른 중개사에게 추천하는 흐름이 반복된다면 PMF 신호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PMF가 충분히 확인되기 전에 광고와 인력을 크게 늘리면 잘못된 상품을 더 빠르게 확산할 위험이 있습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모든 사업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단 하나의 PMF 숫자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업종과 사업모델에 따라 반복 사용, 재구매, 추천, 성장률 같은 여러 신호를 함께 봅니다.
한 줄 기억 PMF는 우리가 좋다고 생각하는 상품이 아니라 시장이 실제로 원한다는 신호가 반복되는 상태입니다.
PART 6 128
상품화
Productization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개인의 경험, 서비스, 지식을 일정한 구성과 가격으로 반복 판매할 수 있는 상품 형태로 만드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매번 고객마다 처음부터 새로 일하는 대신 어떤 문제를 어떤 순서로 해결해줄지 표준화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AI 도와드립니다”라는 막연한 서비스 대신 ‘중개사 AI 온라인 영업시스템 구축: 랜딩 페이지 + 자동응답 + CRM + 교육’처럼 패키지화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서비스 품질을 일정하게 만들고 가격과 범위를 명확히 해 반복 판매와 확장이 쉬워집니다.
한 줄 기억 상품화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고객이 이해하고 반복 구매할 수 있는 형태로 바꾸는 것입니다.
PART 6 129
패키징
Packaging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여러 기능, 서비스, 자료를 고객이 이해하기 쉬운 하나의 상품 구성으로 묶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각각 따로 설명하던 것을 “이 패키지를 사면 무엇을 받는가”가 한눈에 보이게 묶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강의 8회 + 워크북 + 템플릿 + 피드백 + 커뮤니티를 하나의 교육 패키지로 만들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고객이 상품 범위와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가격을 설계하기도 쉬워집니다.
한 줄 기억 패키징은 여러 가지를 묶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가치를 한눈에 이해하게 묶는 것입니다.
PART 6 130
가격 전략
Pricing Strategy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고객 가치, 비용, 경쟁, 시장, 사업목표를 고려해 가격의 수준과 구조를 정하는 방법입니다.
쉽게 말하면
“얼마 받을까?”를 감으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왜 이 가격인지 이유를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입문 전자책은 낮은 가격으로 진입장벽을 낮추고, 맞춤 컨설팅은 시간과 전문성을 반영해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가격은 매출뿐 아니라 고객의 기대, 브랜드 포지셔닝, 수익성에 영향을 줍니다.
한 줄 기억 가격은 마지막에 붙이는 숫자가 아니라 상품과 고객을 연결하는 전략입니다.
PART 6 131
가격 앵커링
Price Anchoring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고객이 가격을 판단할 때 먼저 본 기준가격이 이후의 가격 인식에 영향을 주는 현상과 이를 활용한 방식입니다.
쉽게 말하면
30만 원짜리 상품만 보면 비싸 보일 수 있지만 100만 원짜리 상위상품과 함께 보면 상대적으로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베이직 9만 원, 프로 29만 원, 프리미엄 79만 원처럼 여러 선택지를 함께 보여주면 각 가격을 비교하는 기준이 생깁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고객은 가격을 절대 숫자로만 판단하지 않고 비교 기준과 함께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거짓 정상가를 만들어 할인처럼 보이게 하는 방식은 신뢰를 해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존재하는 합리적인 기준을 사용해야 합니다.
한 줄 기억 고객은 가격을 혼자 보지 않고 무엇과 비교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느낍니다.
PART 6 132
프리미엄 전략
Premium Strategy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더 높은 가치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그에 맞는 높은 가격을 받는 전략입니다.
쉽게 말하면
싼 가격으로 많이 파는 대신 고객이 더 많은 가치를 느끼도록 품질, 서비스, 전문성, 경험을 높이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일반 온라인 강의보다 1:1 진단, 맞춤 피드백, 소수정예 운영을 포함해 높은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 전문성과 차별화로 수익성을 만들 수 있는 선택지가 됩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Premium은 높은 가치·가격 전략이고, Freemium은 기본 기능은 무료로 제공하고 일부 고급 기능을 유료로 판매하는 모델입니다.
한 줄 기억 프리미엄 전략은 비싸게 파는 전략이 아니라 비싼 이유를 가치로 증명하는 전략입니다.
PART 6 133
무료 체험
Free Trial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일정 기간이나 범위 동안 유료 상품을 무료로 사용해볼 수 있게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쉽게 말하면
구매 전에 직접 써보고 판단할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CRM 서비스를 14일 동안 모든 기능을 무료로 사용한 뒤 유료 구독 여부를 결정하게 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설명만으로 가치를 이해하기 어려운 서비스에서 사용 경험으로 구매 불안을 낮출 수 있습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무료 체험은 일정 기간 뒤 끝나거나 유료로 전환되는 체험이고, Freemium은 기본 무료 상품을 계속 사용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무료 체험 뒤 자동으로 유료 결제가 시작된다면 고객이 신청 전에 전환 시점, 가격, 해지 방법을 분명히 알 수 있어야 합니다.
한 줄 기억 무료 체험은 공짜 고객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사용 경험으로 가치를 확인하게 하는 방식입니다.
PART 6 134
프리미엄(Freemium) 모델
Freemium Model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기본 기능은 무료로 계속 제공하고 더 큰 기능이나 혜택은 유료로 판매하는 사업모델입니다.
쉽게 말하면
일단 무료로 충분히 사용하게 한 뒤 더 필요한 사람만 유료 버전으로 올라가게 하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기본 고객관리 기능은 무료이고 자동화, 고급분석, 팀 기능은 유료 플랜에서 제공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진입장벽을 낮춰 사용자를 빠르게 확보하면서 일부 사용자를 유료고객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Premium Strategy는 높은 가치와 높은 가격 전략이고, Freemium은 Free와 Premium을 결합한 무료+유료 사업모델입니다.
한 줄 기억 Freemium은 비싼 상품이 아니라 기본은 무료, 더 큰 가치는 유료인 구조입니다.
PART 6 135
구독 모델
Subscription Model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고객이 일정 기간마다 비용을 지불하고 상품이나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는 사업모델입니다.
쉽게 말하면
한 번 사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달 또는 매년 돈을 내고 계속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월 5만 원을 내고 CRM, 매물자동화, 콘텐츠 템플릿을 계속 이용하는 서비스가 구독 모델입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매달 새로 판매하지 않아도 기존 고객의 지속 이용을 통해 반복 매출을 만들 수 있습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정기 결제가 설정됐다는 사실만으로 좋은 구독 모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고객이 매 기간 계속 이용할 가치가 있어야 유지되고, 해지와 갱신 조건도 명확해야 합니다.
한 줄 기억 구독 모델의 핵심은 매달 결제시키는 것이 아니라 매달 남을 이유를 주는 것입니다.
PART 6 136
반복 매출
Recurring Revenue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기존 고객의 구독이나 유지계약처럼 일정한 주기로 계속 발생하는 매출입니다. 반복 구매에서 생기는 매출을 넓게 포함해 말하기도 합니다.
쉽게 말하면
매달 매출을 처음부터 새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 부분이 반복해서 들어오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중개사 100명이 월 5만 원 구독료를 내면 매달 500만 원의 반복 매출 기반이 생깁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사업의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고객 유지의 가치를 더 중요하게 보게 합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구독·유지계약 매출은 다음 기간의 매출을 비교적 예측하기 쉽지만, 고객이 필요할 때 다시 사는 반복 구매 매출은 같은 수준으로 보장되지 않습니다. 분석할 때 어떤 매출을 포함했는지 기준을 정해야 합니다.
한 줄 기억 반복 매출은 매달 새 고객만 찾아야 하는 부담을 줄여주는 사업의 기반입니다.
PART 6 137
CRM·고객 관계 관리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고객의 정보, 상담, 구매, 행동 이력을 기록하고 관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식과 시스템입니다.
쉽게 말하면
고객 이름만 저장하는 주소록이 아니라 누가 무엇을 문의했고 언제 상담했고 어떤 상품을 샀는지 기억하는 고객관리 체계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김OO / 신혼부부 / 전세 상담 / 수성구 관심 / 9월 재연락’처럼 고객별 이력을 남길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고객이 늘어나면 사람의 기억만으로는 관계를 관리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CRM은 고객관계를 기록하고 관리하는 체계이고, 마케팅 자동화는 반복되는 메시지와 업무를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실행하는 기능입니다.
한 줄 기억 CRM은 고객을 기억하는 일을 사람의 기억에서 시스템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PART 6 138
고객 데이터
Customer Data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고객의 기본정보, 행동, 관심, 구매, 상담 등 고객과 관련해 수집된 정보입니다.
쉽게 말하면
이름과 전화번호만이 아니라 어떤 콘텐츠를 봤고 무엇을 문의했고 무엇을 구매했는지까지 포함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이메일, 지역, 관심상품, 최근 상담일, 구매금액, 문의내용 같은 정보가 고객 데이터입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개인화, 고객관리, 리텐션, 마케팅 성과분석의 기초가 되기 때문입니다.
꼭 기억하세요
수집할 수 있는 정보라고 모두 모아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필요한 목적과 범위를 정하고, 고객에게 알린 내용과 동의 범위에 맞게 안전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한 줄 기억 고객 데이터는 숫자 모음이 아니라 고객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한 기록입니다.
PART 6 139
퍼스트파티 데이터
First-party Data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기업이나 브랜드가 고객과 직접 관계를 맺으며 스스로 수집한 데이터입니다.
쉽게 말하면
다른 회사에서 사온 정보가 아니라 우리 홈페이지, 상담, 구매, 뉴스레터 등에서 직접 얻은 고객 정보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자사 랜딩 페이지의 신청 정보, 고객 구매 이력, 이메일 반응, 상담 기록이 퍼스트파티 데이터가 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외부 플랫폼 변화에 덜 의존하면서 고객을 직접 이해하고 관계를 이어갈 자산이 됩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직접 수집한 데이터라고 해서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수집 목적, 고객에게 고지한 내용, 동의 범위와 관련 법규에 맞게 사용해야 합니다.
한 줄 기억 퍼스트파티 데이터는 남에게 빌린 정보가 아니라 고객과 직접 관계에서 쌓인 정보입니다.
PART 6 140
리드 너처링
Lead Nurturing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아직 구매하지 않은 리드에게 필요한 정보와 관계를 제공하며 구매 준비가 될 때까지 신뢰를 키우는 활동입니다.
쉽게 말하면
연락처를 받자마자 계속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궁금해하는 것을 차례로 알려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무료자료 신청자에게 일주일 동안 사례, 체크리스트, 자주 묻는 질문, 상담 안내를 순서대로 보낼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많은 고객은 처음 만난 날 바로 구매하지 않기 때문에 관계를 이어갈 과정이 필요합니다.
한 줄 기억 리드 너처링은 리드를 재촉하는 일이 아니라 구매할 준비가 되도록 돕는 일입니다.
PART 6 141
리텐션·고객유지
Retention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기존 고객이 일정 기간 동안 계속 이용하거나 관계를 유지하도록 만드는 정도와 활동입니다.
쉽게 말하면
새 고객을 데려오는 것만큼 이미 온 고객이 떠나지 않고 계속 남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구독서비스 고객 100명 중 3개월 뒤에도 80명이 계속 이용하고 있다면 고객유지 상태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고객을 계속 새로 확보하는 비용을 줄이고 LTV와 반복 매출을 높이는 데 중요합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리텐션은 얼마나 남아 있는지를 보고, 이탈률은 얼마나 떠났는지를 봅니다.
한 줄 기억 리텐션은 새 고객을 데려오는 힘보다 기존 고객이 남을 이유를 만드는 힘입니다.
PART 6 142
이탈
Churn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고객이 서비스 이용, 구독, 관계를 중단하고 떠나는 현상입니다.
쉽게 말하면
구독을 해지하거나 앱을 더 이상 쓰지 않거나 재구매하지 않고 떠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월 구독서비스를 이용하던 고객이 해지하면 한 건의 이탈이 발생합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신규 고객이 늘어도 기존 고객이 같은 속도로 떠나면 사업이 성장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한 줄 기억 이탈은 고객이 떠났다는 결과이고, 중요한 것은 왜 떠났는지를 찾는 것입니다.
PART 6 143
이탈률
Churn Rate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일정 기간 동안 기간 초 고객 가운데 얼마나 많은 고객이 서비스를 떠났는지를 비율로 나타낸 지표입니다.
쉽게 말하면
월초 고객 100명 가운데 한 달 동안 10명이 해지했다면 단순 고객 이탈률은 10%입니다. 기본 계산은 기간 중 이탈 고객 수 ÷ 기간 초 고객 수 × 100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월초 구독자 200명 중 한 달 동안 20명이 해지했다면 단순 고객 기준 이탈률은 10%입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고객이 계속 빠져나가는 문제를 숫자로 확인해야 서비스 개선과 성장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리텐션은 남아 있는 비율이나 유지상태를 보고, 이탈률은 떠난 비율을 봅니다. 고객 수가 아니라 잃은 매출을 기준으로 계산하는 매출 이탈률도 있으므로 지표 이름과 계산방식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한 줄 기억 이탈률은 새 고객을 세기 전에 기존 고객이 얼마나 새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PART 6 144
재구매율
Repeat Purchase Rate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한 번 구매한 고객 가운데 다시 구매한 고객의 비율입니다.
쉽게 말하면
한 번 온 고객이 다음에도 다시 돈을 쓰는지를 보는 숫자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첫 구매 고객 100명 중 30명이 다시 구매했다면 단순 재구매율은 30%입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고객이 첫 구매 이후에도 가치를 느끼는지 확인하고 LTV를 높일 기회를 찾을 수 있습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재구매율은 ‘다시 샀는가’에 초점을 두고, 리텐션은 ‘계속 이용하거나 관계를 유지하는가’를 더 넓게 볼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재구매율은 첫 판매가 관계로 이어졌는지를 보여주는 숫자입니다.
PART 6 145
추천
Referral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기존 고객이나 사용자가 다른 사람에게 브랜드, 상품, 서비스를 소개하는 행동입니다.
쉽게 말하면
“나 써봤는데 괜찮았어. 너도 한번 봐”라고 지인에게 알려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상담을 받은 고객이 친구에게 중개사를 소개하거나 수강생이 동료에게 강의를 추천하는 행동입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추천은 기존 고객의 신뢰가 새로운 고객에게 전달되는 강한 유입경로가 될 수 있습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여기서 추천은 알고리즘이 콘텐츠를 추천하는 의미가 아니라, 기존 고객이 새로운 잠재고객을 소개하는 ‘Referral’을 뜻합니다.
한 줄 기억 추천은 만족한 고객이 새로운 고객을 데려오는 가장 인간적인 유입입니다.
PART 6 146
추천 마케팅
Referral Marketing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기존 고객이 다른 사람을 소개하도록 구조와 혜택을 설계하는 마케팅입니다.
쉽게 말하면
자연스러운 입소문만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추천하기 쉽게 링크, 혜택, 절차를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친구를 소개하면 추천인과 신규 고객 모두에게 한 달 무료 이용권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만족한 고객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뢰가 있는 신규 고객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한 줄 기억 추천 마케팅은 입소문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추천하기 쉬운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PART 6 147
마케팅 자동화
Marketing Automation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고객의 행동이나 조건에 따라 반복되는 마케팅 업무와 메시지를 시스템이 자동으로 실행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매번 사람이 직접 “자료 보내기, 후속메일 보내기, 상담알림 보내기”를 하지 않아도 정해진 조건에 따라 시스템이 처리하게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무료자료 신청 → 즉시 자료 발송 → 2일 후 사례 이메일 → 상담신청 시 담당자 알림까지 자동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고객이 늘어나도 반복업무를 빠뜨리지 않고 일정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CRM은 고객관계 정보를 기록하고 관리하는 체계이고, 마케팅 자동화는 그 데이터를 활용해 반복 행동을 자동 실행하는 기능에 가깝습니다.
한 줄 기억 자동화의 목적은 사람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반복업무에서 벗어나 중요한 일에 집중하게 하는 것입니다.
PART 6 148
워크플로
Workflow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업무가 시작해서 끝날 때까지 어떤 단계와 순서로 진행되는지를 정리한 흐름입니다.
쉽게 말하면
“신청이 들어오면 무엇을 하고, 그다음 누가 무엇을 하고, 언제 끝나는가”를 순서로 정리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매물접수 → 정보확인 → 가격분석 → 매물카드 생성 → 고객에게 검수요청 → 광고등록 같은 순서가 워크플로입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업무를 자동화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맡기기 전에 현재 일이 어떤 순서로 돌아가는지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워크플로는 전체 업무 순서이고, 트리거는 그 워크플로를 시작하게 만드는 조건이나 신호입니다.
한 줄 기억 자동화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은 지금 업무의 흐름을 보이게 만드는 것입니다.
PART 6 149
트리거
Trigger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자동화나 워크플로를 시작시키는 특정 행동, 조건, 시간 같은 신호입니다.
쉽게 말하면
도미노의 첫 조각처럼 “이 일이 일어나면 다음 작업을 시작한다”는 출발조건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고객이 ‘무료자료 신청폼을 제출함’이 트리거가 되어 이메일 발송 워크플로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자동화가 언제 시작되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정해야 잘못된 메시지나 중복업무를 줄일 수 있습니다.
헷갈리기 쉬워요
트리거는 시작 신호이고, 워크플로는 시작된 뒤 진행되는 전체 순서입니다.
한 줄 기억 트리거는 자동화에게 “지금 시작해”라고 알려주는 신호입니다.
PART 6 150
태그
Tag
실무에서 자주 쓰는 용어
10초 정의
고객의 특징, 관심, 행동, 상태를 구분하기 위해 CRM이나 자동화 시스템에 붙이는 분류표입니다.
쉽게 말하면
고객마다 ‘신혼부부’, ‘대구’, ‘무료자료 신청’, ‘상담완료’ 같은 꼬리표를 붙여 필요한 사람을 찾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인스타 유입’, ‘전자책 구매’, ‘교육 관심’, ‘VIP 고객’ 같은 태그를 붙이면 그룹별 메시지를 다르게 보낼 수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까요?
고객이 많아질수록 이름만 보고는 상황을 알기 어렵기 때문에 세그먼테이션과 개인화, 자동화의 기본자료가 됩니다.
한 줄 기억 태그는 고객을 번호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순간에 맞게 기억하기 위한 작은 분류표입니다.
부록
헷갈리는 마케팅 용어
한눈에 비교하기
차이 · 사례 · 선택 기준 · 연결 번호
비교 1
고객 · 잠재고객 · 리드
용어 | 핵심 질문 | 현재 상태 | 본문 |
고객 | 이미 거래했는가? | 구매·계약·이용 경험이 있음 | 5 |
잠재고객 | 앞으로 살 가능성이 있는가? | 문제와 관심은 있지만 아직 고객은 아님 | 6 |
리드 | 다시 연락할 연결점이 있는가? | 이메일·전화번호·신청 정보 등을 확보함 | 78 |
한 가지 사례
대구 아파트 영상을 본 사람은 잠재고객일 수 있습니다. 상담 신청서를 제출하면 리드가 되고, 중개 계약을 체결하면 고객이 됩니다.
선택 기준
가능성을 말하면 ‘잠재고객’, 연락 가능한 상태를 말하면 ‘리드’, 실제 거래 관계를 말하면 ‘고객’을 씁니다.
한 줄 구분 가능성은 잠재고객, 연결점은 리드, 거래 관계는 고객입니다.
비교 2
타깃 · 페르소나 · 세그먼테이션
용어 | 무엇을 하는가? | 결과물 | 본문 |
타깃 | 우선 집중할 고객 범위를 정함 | “대구 첫 내 집 마련 실수요자” | 7 |
페르소나 | 대표 고객을 구체적인 한 사람처럼 그림 | 상황·목표·고민이 담긴 고객상 | 8 |
세그먼테이션 | 고객 집단을 의미 있는 기준으로 나눔 | 신혼·갈아타기·학군 수요 등 여러 집단 | 13 |
한 가지 사례
전체 문의자를 생애 첫 매수, 갈아타기, 투자 관심층으로 나누는 것은 세그먼테이션입니다. 그중 생애 첫 매수자를 우선 공략하면 타깃이 되고, 그 집단을 대표하는 ‘결혼 2년 차 맞벌이 부부’를 구체화하면 페르소나가 됩니다.
한 줄 구분 나누는 것은 세그먼테이션, 집중할 집단은 타깃, 이해를 돕는 대표 인물은 페르소나입니다.
비교 3
니즈 · 원츠 · 페인포인트
용어 | 뜻 | 고객의 말로 바꾸면 | 본문 |
니즈 | 해결해야 할 근본 필요 | “안정적으로 살 집이 필요해요.” | 9 |
원츠 | 필요를 충족하고 싶은 구체적인 방식 | “역세권 신축 34평이면 좋겠어요.” | 10 |
페인포인트 | 현재 겪는 불편·두려움·장애물 | “가격 비교가 어려워 잘못 살까 봐 걱정돼요.” | 11 |
선택 기준
왜 필요한지는 니즈, 무엇을 원하는지는 원츠, 무엇 때문에 힘든지는 페인포인트로 봅니다.
한 줄 구분 니즈는 필요, 원츠는 원하는 방식, 페인포인트는 해결해야 할 고통입니다.
비교 4
가치 · 가치제안 · 오퍼
용어 | 초점 | 확인할 질문 | 본문 |
가치 | 고객이 얻는 유용한 변화 | 고객에게 무엇이 좋아지는가? | 15 |
가치제안 | 왜 우리를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약속 | 누구의 어떤 문제를 어떻게 다르게 해결하는가? | 16 |
오퍼 | 고객이 지금 선택할 수 있게 만든 구체적 거래 제안 | 무엇을 얼마에 어떤 조건으로 받는가? | 66 |
한 가지 사례
‘실패 가능성을 줄이는 것’은 가치입니다. ‘현장 비교분석으로 후회 없는 내 집 마련을 돕는다’는 가치제안입니다. ‘4회 임장·비교분석·상담을 포함한 프로그램’은 오퍼가 됩니다.
한 줄 구분 가치는 결과, 가치제안은 선택 이유, 오퍼는 구매 가능한 구성입니다.
비교 5
브랜드 · 브랜딩 · 브랜드 아이덴티티
용어 | 뜻 | 예시 | 본문 |
브랜드 | 사람들이 기억하는 인식과 기대 | “대구 아파트를 현장에서 비교해주는 전문가” | 19 |
브랜딩 | 그 인식이 형성되도록 꾸준히 하는 활동 | 콘텐츠·상담·서비스 경험을 일관되게 운영 | 20 |
브랜드 아이덴티티 | 브랜드가 스스로 정한 표현 기준 | 이름·로고·색·말투·핵심 메시지 | 21 |
선택 기준
사람들 머릿속에 남은 것은 브랜드, 그 인식을 만드는 과정은 브랜딩, 표현의 기준은 브랜드 아이덴티티입니다.
한 줄 구분 아이덴티티로 표현하고, 브랜딩을 반복하면, 브랜드 인식이 쌓입니다.
비교 6
도달 · 노출 · 조회수 · 트래픽
용어 | 세는 대상 | 반복 행동 처리 | 본문 |
도달 | 콘텐츠가 닿은 서로 다른 사람·계정 | 한 사람이 여러 번 봐도 보통 한 명 | 96 |
노출 | 화면에 표시된 총 횟수 | 같은 사람에게 다시 보이면 추가될 수 있음 | 97 |
조회수 | 영상·콘텐츠가 조회 또는 재생된 횟수 | 플랫폼의 조회 인정기준에 따름 | 100 |
트래픽 | 페이지·채널로 들어온 방문과 유입 | 방문·세션 등 분석 기준에 따름 | 95 |
주의
플랫폼마다 도달·조회·방문을 집계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다른 플랫폼의 숫자를 비교할 때는 이름만 같다고 같은 기준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한 줄 구분 몇 명에게 닿았는지는 도달, 몇 번 보였는지는 노출, 몇 번 재생됐는지는 조회수, 어디로 들어왔는지는 트래픽입니다.
비교 7
시청시간 · 평균 시청 지속시간 · 시청 유지율 · 완주율
용어 | 보여주는 것 | 해석 예시 | 본문 |
시청시간 | 모든 시청자가 본 시간을 합한 값 | 영상 전체 소비량 | 101 |
평균 시청 지속시간 | 조회 한 번당 평균 시청한 시간 | 한 사람이 평균 몇 분 봤는가 | 102 |
시청 유지율 | 영상 구간별로 시청자가 남아 있는 정도 | 어느 시점에서 많이 이탈했는가 | 103 |
완주율 | 시작한 사람 중 끝까지 본 비율 | 결말까지 데려갔는가 | 104 |
선택 기준
전체 규모는 시청시간, 평균 체류는 평균 시청 지속시간, 구간별 이탈은 시청 유지율, 끝까지 본 비율은 완주율로 봅니다.
한 줄 구분 총량·평균·구간·끝을 각각 다른 지표가 설명합니다.
비교 8
고객 여정 · 퍼널 · 세일즈 퍼널
용어 | 관점 | 범위 | 본문 |
고객 여정 | 고객이 실제로 겪는 경험 | 문제 인식부터 구매 후 관계까지 | 12 |
퍼널 | 다음 행동을 돕기 위해 사업자가 설계한 흐름 | 콘텐츠·신청·후속 안내 등 목적에 따라 다양 | 76 |
세일즈 퍼널 | 판매 행동을 만들기 위한 퍼널 | 관심에서 구매·계약까지 | 77 |
한 가지 사례
고객은 영상을 보고, 검색하고, 가족과 의논하고, 현장을 방문합니다. 이것은 고객 여정입니다. 영상에서 상담 신청으로 이어지는 길을 설계하면 퍼널이고, 그 흐름을 계약까지 연결하면 세일즈 퍼널입니다.
한 줄 구분 고객이 경험하는 전체 길은 고객 여정, 사업자가 설계한 이동 구조는 퍼널입니다.
비교 9
리드 마그넷 · 옵트인 · 랜딩 페이지
용어 | 역할 | 사례 | 본문 |
리드 마그넷 | 정보를 남길 이유를 제공 | 내 집 마련 체크리스트 | 49 |
옵트인 | 고객이 정보 제공과 해당 수신에 동의 | 이름·이메일을 입력하고 신청 | 80 |
랜딩 페이지 | 한 가지 행동이 쉽게 일어나도록 만든 공간 | 체크리스트 신청 페이지 | 81 |
흐름으로 이해하기
고객이 랜딩 페이지에서 리드 마그넷을 확인하고 옵트인하면 리드가 됩니다. 무료 자료 신청이 모든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를 자동으로 뜻하지는 않습니다.
한 줄 구분 혜택은 리드 마그넷, 행동은 옵트인, 그 행동이 일어나는 페이지는 랜딩 페이지입니다.
비교 10
OTO · 업셀 · 가치 사다리
용어 | 무엇을 강조하는가? | 사례 | 본문 |
OTO | 특정 순간에 한 번 제시되는 조건 | 전자책 결제 직후 워크북을 한 번 제안 | 91 |
업셀 | 더 높은 가치·가격의 선택지 | 전자책 대신 강의 포함 패키지를 제안 | 92 |
가치 사다리 | 고객 필요에 따라 이어지는 상품 단계 | 무료 자료→전자책→그룹 강의→컨설팅 | 75 |
주의
OTO는 제안 시점과 조건, 업셀은 제안 방향, 가치 사다리는 전체 상품 구조를 말합니다. OTO가 반드시 업셀일 필요는 없습니다.
한 줄 구분 한 번 열리는 제안은 OTO, 상위 선택지는 업셀, 전체 단계는 가치 사다리입니다.
비교 11
CPA · CAC · AOV · ACV · LTV
용어 | 계산 단위·관점 | 무엇을 묻는가? | 본문 |
CPA | 특정 캠페인의 획득 한 건 | 한 건의 구매·신청을 만드는 데 얼마가 들었나? | 113 |
CAC | 사업 전체의 신규 고객 한 명 | 마케팅·영업을 포함해 고객 한 명을 얻는 데 얼마가 들었나? | 114 |
AOV | 주문 한 건 | 주문 한 번의 평균 결제액은 얼마인가? | 115 |
ACV | 해당 퍼널의 고객 한 명 | 한 고객이 퍼널에서 평균 얼마의 매출을 만들었나? | 116 |
LTV | 고객 관계 전체 | 한 고객이 관계 기간 전체에 만드는 가치는 얼마인가? | 117 |
주의
이 책에서 ACV는 Average Cart Value입니다. 다른 업계에서는 Annual Contract Value를 뜻하기도 합니다. 또한 매출 지표가 비용을 모두 반영한 이익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한 줄 구분 획득비용은 CPA·CAC, 주문 매출은 AOV, 퍼널 고객 매출은 ACV, 전체 관계 가치는 LTV입니다.
비교 12
ROAS · ROI
용어 | 기본 관점 | 단순 계산 | 본문 |
ROAS | 광고비 대비 광고로 만든 매출 | 광고 매출 ÷ 광고비 × 100 | 118 |
ROI | 전체 투자비용 대비 얻은 이익 | 투자로 얻은 순이익 ÷ 투자비용 × 100 | 119 |
한 가지 사례
광고비 100만 원으로 매출 500만 원을 만들면 ROAS는 500%입니다. 그러나 상품 원가, 인건비, 수수료 등 전체 비용을 반영한 순이익이 50만 원이라면, 투자비용의 범위를 어떻게 정했는지에 따라 ROI는 ROAS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의
ROI는 조직마다 투자비용과 이익의 범위를 다르게 정할 수 있습니다. 숫자를 비교하기 전에 계산에 무엇을 포함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한 줄 구분 ROAS는 광고가 만든 매출, ROI는 투자 후 남은 이익을 봅니다.
## 마지막 점검
용어를 고르기 어려울 때는 다음 세 가지를 먼저 물어보세요.
1. 지금 사람, 행동, 비용, 매출 가운데 무엇을 보고 있는가?
2. 한 번의 주문, 한 명의 고객, 전체 관계 가운데 범위가 어디까지인가?
3. 이 숫자의 분자와 분모에 무엇이 들어갔는가?
같은 숫자도 기준이 다르면 의미가 달라집니다. 용어를 정확히 쓰는 습관은 보고서를 어렵게 만드는 일이 아니라, 서로 같은 현상을 보고 이야기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맺음말
아는 말을 넘어, 움직이는 기준으로
150개의 용어를 모두 읽었다고 해서 마케팅이 완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고객을 이해하는 말, 관심을 얻는 말, 마음을 움직이는 말, 구매까지 안내하는 말, 숫자로 판단하는 말을 구분할 수 있다면 무엇을 먼저 고쳐야 하는지 보이기 시작합니다.
콘텐츠 반응이 약할 때 무조건 더 많이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타깃과 페인포인트가 흐린지, 헤드라인과 훅이 약한지, CTA가 빠졌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문의는 오는데 구매가 적다면 오퍼와 퍼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출은 나오지만 이익이 남지 않는다면 CPA, ACV, LTV와 비용 구조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려운 용어를 사용하는 일이 아니라, 정확한 질문을 던지는 일입니다.
누구를 돕고 있는가?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가?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약속하는가?
다음 행동은 무엇인가?
무엇을 숫자로 확인할 것인가?
고객이 다시 찾을 이유는 무엇인가?
이 여섯 질문에 답할 수 있다면 마케팅은 막연한 홍보가 아니라 설계 가능한 일이 됩니다.
이 책을 책장에 꽂아두는 사전보다, 콘텐츠 회의와 상품 기획, 광고 점검과 고객 상담 때 계속 펼치는 실무 도구로 사용해 주세요. 한 단어를 이해하고, 한 문장을 바꾸고, 한 단계를 개선하는 일이 결국 사업의 흐름을 바꿉니다.
저자 소개
김애경
대구 아파트 시장을 현장에서 분석하고, 실수요자의 후회 없는 내 집 마련을 돕는 공인중개사이자 부동산 콘텐츠 크리에이터다. 유튜브 ‘아임TV’를 중심으로 대구 아파트의 정책, 이슈, 입지와 시장 흐름을 알기 쉽게 전하고 있다.
고객과 함께 현장을 살피고 여러 단지를 비교하는 과정에서, 좋은 정보도 고객의 언어로 전달되지 않으면 선택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사실을 배웠다. 현재는 현장 경험과 콘텐츠 제작, 마케팅, AI 활용을 연결해 공인중개사와 소상공인이 온라인 영업 체계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채널·연락처
유튜브: 아임TV
블로그: https://blog.naver.com/110per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im_tv27
이메일: akkim0742@gmail.com
독자 실천 페이지
지금 내 마케팅을 한 장에 정리해보기
1. 내가 가장 돕고 싶은 고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그 고객이 가장 크게 겪는 문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 내가 제공하는 핵심 가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4. 고객을 처음 만나는 콘텐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5. 콘텐츠 다음에 안내할 행동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6. 판매할 핵심 상품과 오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7. 현재 고객이 이동하는 퍼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8. 가장 먼저 확인할 성과지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9. 고객이 다시 찾을 이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0. 이번 주에 바꿀 단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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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및 면책 안내
이 책은 마케팅 용어의 이해와 실무 적용을 돕기 위한 교육 자료입니다. 특정 사업의 매출이나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플랫폼의 기능, 지표 명칭과 집계 기준은 서비스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실제 업무에서는 사용 중인 플랫폼의 최신 안내와 데이터 정의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개인정보 수집·이용, 광고성 정보 전송, 전자상거래, 표시·광고, 환불과 계약에 관한 사항은 사업 형태와 시점에 따라 적용 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일반적인 설명을 법률·세무·회계 자문으로 사용해서는 안 되며, 필요한 경우 해당 분야 전문가와 최신 공식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책에 제시된 금액, 기간, 고객 수와 사례는 개념 이해를 위한 예시입니다. 특정 시장의 평균값이나 성과 기준을 뜻하지 않습니다.
판권
마케팅 용어 150 쉽게 풀었습니다
초판 1쇄 발행: 2026.09.20
지은이: 김애경
펴낸이: 김애경
펴낸곳: 아임TV부동산중개
기획·편집·디자인: 김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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